이 ㅈ같은 동네에는 맛이라는건 기대할수 없으므로

(실제로 동네엔 회식용 삼겹살 프렌차이즈 같은거밖에없음)

오늘 쉬는날인김에 냉장 칼국수/수제비를 주문해뒀고
당근, 애호박, 양파, 파 이런걸 잔뜨기 썰어서 냉장고에 넣어놧엉

내일은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물을 끓이고 
멸치는없지만 다시마도쫌 넣고 바지락을푼뒤에 액젓으로 생선맛을 채우고
미원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춰서 달달한 야채와 함께 뜨끈하게 쫄깃한 칼국수를 머글예정임

여기선 그런노력을 하지않으면 그런 최소한의 칼국수도 못먹는곳이라 ㅅㅂ
아니 시골인데 여긴 왤케 음식들이 형편이 없는지 몰르겟다....

오늘아침에도 난 근무시간때매 기상시간이 좀 빠른데
8~9시대에는 제대로된 가게도 오픈한집이 없어서
남의밥좀 먹을려고해도 모가없음...
여기서 장사할까 잠깐 생각만 했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