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냥 죽고싶다 집이 좀 돈이 필요한데 디스크 때문에 힘들어서 4월에 퇴사하고 운전면허나 따라해서 따는데 주행에서 2번 떨어지고 처음 떨어졌을때 떨어져서 일이나 알아보자 하고 가족에선 돈 필요하다 하고 아빠는 심장 안좋아서 병원 자주 들낙거리고 약값은 비싸고 입원하면 그거에 불어나고 엄마 혼자 일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돈 필요하다 계속 해서 대학도 안가고 바로 공장 취업 했는데 1년 좀 안돼서 디스크 때문에 못버티고 퇴사했는데 누가 운전면허 못따고싶어서 못따는거냐고 나도 따고 싶다고.. 요즘 일도 안구해지고 알바는 더더욱 외국인이라 안뽑고 그냥 죽고싶은 심정뿐이다.. 차라리 도움 안돼는거 죽어서 사망 보험금으로 더 도움될듯 싶은데.. 첫 주행에서 떨어지고 내 실수 알고 다음엔 고치자 하고 다음엔 붙자 하고 해서 했는데 두번째 주행때 또 다른 실수 만들고 그냥 집가서 머리 비우고 싶고 빨리 가고싶은데 시험관님이 설명하는 잘못한짓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좀 눈물 나올라길래 그냥 응시표만 가져가고 나왔는데 눈이라도 씻으려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눈물이 안멈춰.. 난 늦둥이 막내인데 위로 언니만 5명인데 언니들은 아빠 병원 입원할때 50 50 해서 둘이 100만원 보낸다고 말할때 내가 더 쓸모 없어지는것 같다, 나 궁금해 외국인도 보험 들어놨으면 사망 보험금 나와?
- dc official App
님 위로 언니가 다섯명이나 있으면 님은 걍 회복하고 다시 일할 생각이나 하세요 부모님이 아파서 어쩌고 집구석에 돈이 없어서 저쩌구에 마음 쓰지 말고
몸안쓰는 일을 배워보는건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