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좌갤에 오기 전에도 나는 악플과 선플을 동시구사해 많은 좌갤러에게 미움과 사랑을 모두 독차지하였다
바람의파이터로 닉변을 추천하였지만 나는 이미 한 번의 닉변을 거친 좌갤러다
바람이우리를이라는 닉은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를 최대한 구겨넣은 것이다. 말이 멋지지 않냐.
멋지고 나발이고 지랄한다 싶겠지만 책도 있고 영화도 있는 번역한 문구다.
예전 닉은 똥가루였다. 저 닉으로는 들어가본 기억이 희미하다. 바람이우리를이라는 닉으로 활동한 지는 3년 정도 된 것 같고,
똥가루로 또 얼마나 활동했었는지는 기억도 안난다. 3년에서 더 오래되진 않았을 거다. 라는 병신가틍ㄴ 마음잉 ㅣㅆ다.
그렇다... 나는 바람이우리를이라는 닉네임만으로도 이미 3년동안이나 좌절중인 관심병걸린 좌갤러일 뿐이다.
한동안 활동을 많이 안해서 이제는 나를 기억하는 소수의 갤러만이 가끔씩 내게 아는척을 해줄 뿐
그 외에는 저 오랜기간 좌절을 멈추지 못한 나를 가여이 여겨 관심댓글 하나 달아준다 생각한다. 고맙다.
나를 아니꼽게 여긴 것부터 너는 나의 마력에 빠진 것이라 할 수 있다. 넌 아닐거라고? 좆까라고?
그렇게 생각했다간 크게 나한테 빠질 수 있다! 이상한 건 나는 너한테 별 관심이 엇ㅄ는데 너는 나한테 존나게 관심이 있다는거지.
여지껏 많은 갤러들이 나를 그렇게 좋아하기 시작했다. 저 씨발녀ㅑㄴ이?->마음착한 바람이..
하지만 나는 좌갤의 평화를 지키깅 위해 친목질을 하지는 않았다. 가끔씩 아얄씨 들어가긴 했지만 거기서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았다.
겜톡인지는 해본 적도 없다. 목에 항상 가래가 껴있거든....ㅎㅎ...ㅠ
나와 친했다고 생각할지 모르는 올비 좌갤러는 당연히 없을 것이므로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실망할 갤러도 없겠지.
아무튼 나를 아니꼽게 여기든 어쩌든 날 향한 관심은 고맙다. 악플이든 선플이든 무관심보단 나으니까.
그러므로 나는 최대한 무플이 없게 무플방지 댓글이라도 싼다. 노력하는 나를 가여이 혹은 어여삐 여길 날이 올지는...모르겠지만.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군....세줄 요약같은 건 없고 나는 사랑스런 바람이우리를이당 ㅎㅎ^^
사랑해요
휴로리야 보고있니....?ㅠ...
이렇게나 길게 썼는데 너가 보지 않으면 나는 슬플거야....
반갑당께 사랑한당께
내가 오랜만에 욕먹은 기념으로 샤워를 하고 왓더니 휴로리가 이미 자러간 것 같당께....ㅠ
자연을 사랑하는 바람이랑께
휴로리가 지금 이 글을 못봐서 나중에 다시 올리면 더 병신같아진당께...제발 봐달랑께...
휴로리는 답이 없는데 조회수는 왜이리 높냥께...무섭당께...호로리는 댓글을 달아달랑께...
실종 좌갤러 휴로리를 찾슺ㅂ니다 바람이우리를이 애타게 찾고 있으니 해당 게시글로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나 너무 불쌍한듯 댓글 기다리다가 밤샜네
휴로리님이 처음온다고 존댓말하던게 엊그제같았는데 좌갤에 실세가 되셨다는군요
이딴게 개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