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우선 어떤 결정을 혼자 결정하려고 하지마,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결정하길 바래
ㅇㅁㅎ(wowlolz)2010-10-08 22:46:00
완치되길. 지금까지 완치된사례가 극히 드물다고해도 상관없다. 너네 아버지가 완치되서 다른 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힘든길일지는 알지만 꿋꿋히 나아가렴
말끔히(219.248)2010-10-08 22:47:00
개인적으로는 횽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돈을 바로 벌려고 하는건 좋지만...... 비추천해.. 물론 당장의 생활고에 보탬이 될수는 있겠지만 멀리 내려다봐야겠지?
ㅇㅁㅎ(wowlolz)2010-10-08 22:48:00
아버지 완쾌하길 바란다 고등학교가서 공부진짜 죶빠지게 하는게 좋을거같애 힘내라
ㄻㅇㄴ(122.128)2010-10-08 22:48:00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상류층으로 올라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뿐이야...
ㅇㅁㅎ(wowlolz)2010-10-08 22:48:00
이런 말 하기 싫지만 아버지가 다 나아서 다시 건강해질거라는 희망을 너무 가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물론 나으면 좋지만... 그리고 아버지한테 남은 시간이라도 잘 해드리고, 상주 걱정은 너가 무슨 걱정을 해.... 굳이 그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해...그리고 전이 안 된건 참 다행이다...고등학교 졸업하는건 당연한거야 글쓴아 지금이라도 공부 열심히 해서 누나, 엄마 기운나게 해 드리고 ... 나도 네 나이 때 비슷한 일을 겪어서 마음이 짠하다
윤치킨(110.8)2010-10-08 22:55:00
검정고시를 봐서 나중에 여유가 되면 대학교 갔으면 좋겠다
윤치킨(110.8)2010-10-08 22:57:00
근데 글쓴아 암은.. 아무리 좋은 대학병원을 가도 그정도 진전 되 있으면 오히려 치료가 환자한테 더 고통을 줄수도 있다고 생각해
윤치킨(110.8)2010-10-08 22:58:00
여튼 힘내고 깊은 좌절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버지가 다 나아서 완쾌를 하시건 나중에 돌아가시건 너가 기운내서 모든 일이건 이겨내고 밝게 잘 지내길 바라실거야
윤치킨(110.8)2010-10-08 23:00:00
여튼뭐...잘 알지도 못하면서 막 얘기해서 미안해 1g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윤치킨(110.8)2010-10-08 23:01:00
얼마전에 암에 대해서 강의를 들은것때매 책 뒤져보니 그다지 지금 상황에 도움이 될만한건 없네.. 안타깝게도 stageIV 네 말대로 4기면... 말기암으로 진행된게 맞는듯하고.. 그나마 다행이라면 아직 의사말대로 전이가 안됐다는거 정도인데.. 생존률은 5%정도라고 교재에선 나오네.. 혹시 모르니까 무조건 포기하진 말고 암센터라든지 네가말한 부산대병원같은 큰병원쪽가서 의사한테 여러가지 직접 물어보는게 나을거야..
길을잃어버리다(sammaniac)2010-10-08 23:13:00
원래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해서... 병이 진행되거나 해서 심해지지 않는이상 특별한 증상이나 그런게 나타나지 않는경우가 많아... 유전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하는게 암이니까... 이 기회에 다른가족들도 검사 한번 받아보는게 좋고... 앞으로도 향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게 좋을듯해.. 힘내!!
우선,, 힘내라는 말도 꺼내기가 참 조심스럽네.. 그래도 힘을 내고!
짧은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우선 어떤 결정을 혼자 결정하려고 하지마,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결정하길 바래
완치되길. 지금까지 완치된사례가 극히 드물다고해도 상관없다. 너네 아버지가 완치되서 다른 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힘든길일지는 알지만 꿋꿋히 나아가렴
개인적으로는 횽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돈을 바로 벌려고 하는건 좋지만...... 비추천해.. 물론 당장의 생활고에 보탬이 될수는 있겠지만 멀리 내려다봐야겠지?
아버지 완쾌하길 바란다 고등학교가서 공부진짜 죶빠지게 하는게 좋을거같애 힘내라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상류층으로 올라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뿐이야...
이런 말 하기 싫지만 아버지가 다 나아서 다시 건강해질거라는 희망을 너무 가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물론 나으면 좋지만... 그리고 아버지한테 남은 시간이라도 잘 해드리고, 상주 걱정은 너가 무슨 걱정을 해.... 굳이 그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해...그리고 전이 안 된건 참 다행이다...고등학교 졸업하는건 당연한거야 글쓴아 지금이라도 공부 열심히 해서 누나, 엄마 기운나게 해 드리고 ... 나도 네 나이 때 비슷한 일을 겪어서 마음이 짠하다
검정고시를 봐서 나중에 여유가 되면 대학교 갔으면 좋겠다
근데 글쓴아 암은.. 아무리 좋은 대학병원을 가도 그정도 진전 되 있으면 오히려 치료가 환자한테 더 고통을 줄수도 있다고 생각해
여튼 힘내고 깊은 좌절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버지가 다 나아서 완쾌를 하시건 나중에 돌아가시건 너가 기운내서 모든 일이건 이겨내고 밝게 잘 지내길 바라실거야
여튼뭐...잘 알지도 못하면서 막 얘기해서 미안해 1g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얼마전에 암에 대해서 강의를 들은것때매 책 뒤져보니 그다지 지금 상황에 도움이 될만한건 없네.. 안타깝게도 stageIV 네 말대로 4기면... 말기암으로 진행된게 맞는듯하고.. 그나마 다행이라면 아직 의사말대로 전이가 안됐다는거 정도인데.. 생존률은 5%정도라고 교재에선 나오네.. 혹시 모르니까 무조건 포기하진 말고 암센터라든지 네가말한 부산대병원같은 큰병원쪽가서 의사한테 여러가지 직접 물어보는게 나을거야..
원래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해서... 병이 진행되거나 해서 심해지지 않는이상 특별한 증상이나 그런게 나타나지 않는경우가 많아... 유전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하는게 암이니까... 이 기회에 다른가족들도 검사 한번 받아보는게 좋고... 앞으로도 향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게 좋을듯해.. 힘내!!
아..........힘내라...
뭔가 도움이 되주고 싶은데...
제발 꼭 사셔요... 진짜 꼭 쾌유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ㅎㅣㅁ토리얍 흐ㅡ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