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시대의 전사와 궁사들간의 간단명료하지만 확실한,

중세시대의 기사들, 머스킷진열보병과의 육탄전,

현대시대의 기관총, 참호전 전투기들의 등장

원자시대의 대공포격전과 국지전, 핵무기의 위협


현실에서 실제 전쟁이란것은 고전시대때도 혼자서 전황을 뒤집는다던가 하는일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화약이란 전략자원 발견이후로 그 일은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우리들이 간혹 이상을 가지는 판타지 속 전쟁과 같은, 개인이 9서클 대마법이라던가 극에 다른 소드마스터라든가,

하는 일로 1인이 수천 수만을 휩쓸어버린다든가 하는일은 말그대로 판타지속 전쟁의 내용일뿐.


그렇다면 우리가 이상을 가지는 판타지 속 전쟁은 전쟁인가? 

혼자서 전열보병을 휩쓸어버리고 온갖 전략을 무시하며 전쟁의 판도를 결정지어버리는 그것이 전쟁인가?

다른사람은 그것도 전쟁이라고 할수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현실과 이상 사이의 전쟁을 원한다.


전사, 기사, 병사, 시대마다 달라지는 전쟁을 담당하는 이들의 이름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명예와 돈으로 움직인다는것이며, 다른 사람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명예가 더 큰축을 담당하지 않나 싶다.


딱히 지금글에서 우리나라를 비하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군대에 병사와 간부를 통틀어 명예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내가 우리나라 군대를 마음속으로 군대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이다.


나는 전쟁 전체의 이름이 명예를 가지지 못할지언정, 개인이 명예를 갖고 임하는 전쟁을 원한다.


또 다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람이란 생물은 기본적으로 폭력과 쾌락을 추구한다.

끊인적이 없던 전쟁이 폭력을 증명하며, 로마의 콜로세움부터 현대의 미디어매체, 유흥시설이 쾌락을 증명한다.


현대에와서 1차원적이라고 말하는 기본욕구에 들어가는 폭력과 쾌락은 어느정도 저급한 욕구라는 인식이 심어졌으나,

사람들은 완벽한 겉으로만 욕구를 거부하고있을뿐, 사람들이 시선이 어느정도 사라지기만 한다면 욕구에 빠지는 모습을 보인다.


나는 전쟁에서 원초적인 욕구를 원한다. 


구체적인걸 쓰면 짤려서 못쓴다.

가볍게 씨발 전쟁하고 싶다 라고 쓰면 될것을 문명에서 정복승리하다보니까 이따구로 써졌다.

유혈낭자폭력 히히히히히히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