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깜깜한 나라에
완붕이가 살았어요.
완붕이는 매일매일 기다렸답니다.
'해' 라는게 뜨기를요
사람들은 그런건 없다며 완붕이를 손가락질 했어요
" 아니 세상에.. 세상을 전부 밝혀준다고? 허풍도 정도껏해야지 허참"
" 그런 쓸데 없는 이야기 하지말고, 어서 영롱석이나 캐라고 "
그래도 완붕이는 언젠가 해가 뜰거라 믿었어요.
어느날 완달프에게 이런 말을 들었거든요.
" 우리가 사는 지구는.. 자전주기가 굉장히 느리다네..
보통의 세계였다면 우린 얼어죽었을 테지만. 다행히 열에너지는
골고루 퍼지고 있지.."
완붕이는 완달프의 설명을 듣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언젠가 이 깜깜한 나라에
빛이 돌아올 것을요.
-끝-
ㅠㅠ 해는 뜨고 특이점은 온다..
해점이 오는 거시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이런거 좋음..ㅜ 보면서 울컥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