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 와~ ^o^ 벌써 겨울 방학인 거시에요!
우미 : ^o^ 그러네!
토기 : ^o^ 씽난다!~!!
우미 : 씽?... ('-') 새로운 말투로 바꾼건가..
아야 : 겨울 방학인데 스키장가는거 어때요?
우미 : 응? 스키장? 이번 겨울 방학엔 바다보러 갈까 생각했는데..
우미 : 겨울 바다도 여름 바다 못지 않게 멋지다구!
토기 : ^o^ 이름 값 하지 말란거시다 우미쨩! 스키장 가자는 거시다!
아야 : ^o^ 맞아요!! 바다는 여름 방학에 갔다 왔잖아요!
우미 : 아...알았어 ^-^ 둘 다 그렇게 말한다면야...
.
.
.
<스키장>
아야 : 와~! ^o^ 신나는 거시에요! 우미쨩! 토기군! 어서 중급자 코스로 가자는 거시에요!
우미 : 주... 중급자?!
토기 : ^o^ 우미쨩 설마!?
우미 : '-')!!
토기 : ^o^ 스키 탈 줄 모르는 거야?!
우미 : 그... 그럴리가^o^! 어서 가자!
아야 : 토기군!! 우미쨩이 못하는게 어딨어요! 우미쨩은 다 잘한단 거시에요!
토기 : ^o^ㅎㅎ
.
.
아야 : 도착! 여기서 다같이 내려가요!
토기 : ^o^알겠는 거시다!
우미 : (무..무서운데... 사실 스키 탈 줄 모른단 말야..)
아야 : ^o^이야~~~~~~~~~~~
토기 : ^o^이야~~~~~~~~~~~
우미 : ('-')
아야 : 에? ^o^
토기 : ^o^ !!
아야 : 토기군!! 앞에 나무가 있는 거시에요!!
토기 : 보닌 스키 못타는 거시다 ^o^!!!!!
아야 : ^0^!!!!!!!!!! 그... 그걸 왜 지금 말해요!!!!
쾅!!
아야 : 토기군!!!
우미 : 토기군 괜찮아?
토기 : ^o^ 보닌은 안아픈 거시다. 완몰가 플레이어기 때문인 거시다.
톡. 토독. 톡 톡.
* ※ * *※※**※(눈)
(나무에 내려앉아있던 눈이 소복 소복 떨어진다.)
우미 : 와! 예쁘다^o^
아야 : 예쁘다 ^o^
토기 : ^o^
나무에 쌓인 눈이 천천히 떨어지고.. 햇빛을 받아 빛나면 정말 예쁠거같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