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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장인들 사이에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흙으로 빗어 만든 토기가 가장 완벽해지는 순간의 온도.


토기점. 



이 토기점에서 순식간에 바싹 구워내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도자기가 탄생한다고 한다.



쨍그랑. 




"이게 아니야!!!!!!"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토기점에 다다를 수 있는거지! 젠장!! 


그때 나타나는 의문의 한 사람.



" 토기점을 원하는가?"


"당신은 누구.. 그렇소. 여태 많은 시도를 해봤지만.. 다다를수 없었소.."


" 이 설계도 대로 가마를 만들고 도자기를 구워보게나 "


[ 토 가 막 ] 


" 토가막?"


"그럼 이만. "


"앗. 잠시 기다려보시오!"




홀연히 설계도만 주고 떠나는 거임. 


그리고 주점에서 토기점 도자기가 탄생했다는 소문을 듣고 


미소짓고 싶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