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자기보다 더 우월한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든다면
그리고 그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예술에 인생을 바친 사람들에겐 특이점 이후의 미래가 그리 좋지 않을수도 있겠단생각이든다
자기가 열심히 소설을 쓰고있는데 옆에서보던 인공지능이 그걸 뛰어넘는 완벽한 소설을 하루만에 완성해버린다면 기분이 어떨까
물론 자기가 원하지않는다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인공지능이 자기를 뛰어넘는 소설을 쓰는것이, 그것도 자기 문체 버릇 스토리를 다 흉내내서
그런것이 언제든 자기가 명령만하면 가능하다는걸 알고있는상태로 소설을 쓴다면 기분이 어떨까
쩔수없지 머ㅜ
예술가 뿐만이 아니다... - dc App
완몰가에서 취미로 창작하는수밖에 ㄷㄷ
어쩌면 그렇기에 좀 부족해 보이는 인간의 작품이 가치가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