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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96359.html?utm_source=Publicate&utm_medium=embed&utm_content=&utm_campaign=Brain+News+2021-22+WEB




내용)


특별한 생각 없이 멍 때리는 중에도 계속 활동하는 뇌 부위를

기본모드 네트워크(DMN) 라고 함


처음에는 이 부위가 휴식중에만 활성화 되는 줄 알았으나 

나중에 계획이나 상상을 할때도 활성화하는것으로 드러남.


그리고 그동안

이 DMN이 앞쪽과 뒤쪽 네트워크 두개의 영역으로 나뉘어진것만

알았는데 


이번 연구에서 뇌 영상을 분석한 결과


앞쪽 네트워크는 머리 속에서 그려지는 상황이 

생생할수록 활동이 더 활발하며

상상한 상황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활성화 정도는 모두 같았음. 


반면 


뒤쪽 네트워크는 부정적 상황보다 긍정적 상황에서 더 활성화됨



연구를 이끈 교수 왈 

“앞쪽 네트워크는 상상의 시나리오를 만드는 데 관여하며, 

뒤쪽 네트워크는 상황에 대한 평가를 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뇌가 어떤 특정 상황에서 이렇게 뚜렷하게 영역별로 

역할 분담을 하는 경우는 보기 드문 사례이며

이번 연구로 상상력의 기반을 이해하는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평가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