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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특별한 생각 없이 멍 때리는 중에도 계속 활동하는 뇌 부위를
기본모드 네트워크(DMN) 라고 함
처음에는 이 부위가 휴식중에만 활성화 되는 줄 알았으나
나중에 계획이나 상상을 할때도 활성화하는것으로 드러남.
그리고 그동안
이 DMN이 앞쪽과 뒤쪽 네트워크 두개의 영역으로 나뉘어진것만
알았는데
이번 연구에서 뇌 영상을 분석한 결과
앞쪽 네트워크는 머리 속에서 그려지는 상황이
생생할수록 활동이 더 활발하며
상상한 상황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활성화 정도는 모두 같았음.
반면
뒤쪽 네트워크는 부정적 상황보다 긍정적 상황에서 더 활성화됨
연구를 이끈 교수 왈
“앞쪽 네트워크는 상상의 시나리오를 만드는 데 관여하며,
뒤쪽 네트워크는 상황에 대한 평가를 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뇌가 어떤 특정 상황에서 이렇게 뚜렷하게 영역별로
역할 분담을 하는 경우는 보기 드문 사례이며
이번 연구로 상상력의 기반을 이해하는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평가 하였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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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비밀이 밝혀진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