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중세시대 영주가 되어서 가문을 부흥시키고 전쟁도 하고 모략도 걸고 하는 게임이야


오른쪽에 보이는 수감된 인물 다섯명은 친인척들인데 상속이 새나가는걸 막기위해 투옥시키고 전부 처형 시킨 사람들이야


심지어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서야 게임일 뿐이고 데이터일 뿐이니까 아무 죄책감 없이 죽일수 있는데


완몰가에선 얘기가 달라질거 같아. 재네들도 고통을 느끼고 생각을 하고 살아 숨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이렇게 쉽게 죽일수가 없다


아마 게임하다가 외상 후스트레스 장애 올지도 모르는 일이지.


철지난 AI 인권 타령을 하려는게 아니라 사람의 정신이 싸이코패스 아닌 이상 쉽게 망가지게 되있다고   


완몰가에서 GTA 마냥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막죽이고 깽판치고 싶으면 npc 들은 절대 사람같은 인공지능을 달아주면 안될듯


기성 게임들 처럼 철저하게 짜여진 스크립트 대로 움직이게 하던가 어딘가 허술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어야 하지않겠어?


그런데 너무 멍청하게 만들어도 몰입감이 떨어지고 하...  딜레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