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중세시대 영주가 되어서 가문을 부흥시키고 전쟁도 하고 모략도 걸고 하는 게임이야
오른쪽에 보이는 수감된 인물 다섯명은 친인척들인데 상속이 새나가는걸 막기위해 투옥시키고 전부 처형 시킨 사람들이야
심지어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서야 게임일 뿐이고 데이터일 뿐이니까 아무 죄책감 없이 죽일수 있는데
완몰가에선 얘기가 달라질거 같아. 재네들도 고통을 느끼고 생각을 하고 살아 숨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이렇게 쉽게 죽일수가 없다
아마 게임하다가 외상 후스트레스 장애 올지도 모르는 일이지.
철지난 AI 인권 타령을 하려는게 아니라 사람의 정신이 싸이코패스 아닌 이상 쉽게 망가지게 되있다고
완몰가에서 GTA 마냥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막죽이고 깽판치고 싶으면 npc 들은 절대 사람같은 인공지능을 달아주면 안될듯
기성 게임들 처럼 철저하게 짜여진 스크립트 대로 움직이게 하던가 어딘가 허술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어야 하지않겠어?
그런데 너무 멍청하게 만들어도 몰입감이 떨어지고 하... 딜레마다
한때 크킹2 초보인데 너무 재밌게했슴ㅋㅋ 문명보다 더 오랫동안 몰입해서한듯 아일랜드 통일만 해도 개재밌서
역설사 게임이 문명보다 한수 위지 ㅋㅋ
글쎄 개인의 선택의 문제가 될 순 있어도 국가나 기업에서 규제하는건 잘못된거같음. 공포게임,공포영화가 개인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는 이유로 금지되지는않잖아.
규제한다고 해도 어떻게든 우회할 방법은 나올거라고 생각해. 개인의 선택에 달린 문제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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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 ㅎㅎ
나도 실제 감정과 고통이 있는 ai를 쓰는건 사용자에게 무리가 갈거 같음. 그래서 나는 그런거 없이 실제처럼 연기하는 ai정도면 만족함. 근데 막상 해보면 연기라 하더라도 실제와 별 다를게 없으니 무의식적으로는 꽤나 몰입하고 그만큼 정신적 피로도도 생길거 같기도 함. 그렇다면 네가 말한거처럼 일부분을'비인간적으로'만들어서 몰입을 저하시키는것도 괜찮은 방법같음. 피 튀기는 연출같은것도 적당히 조절하면 될거 같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취향의 문제지 뭐
그리고 애초에 굳이 뭐 죽이고 이상한짓 안하고도 클리어 다 할 수도 있을뿐더러, 완몰가시대에 무슨 클리어 같은게 특별히 목표가 될까? 그냥 안에서 자기들 하고 싶은거 위주로 하겠지..
역시 취향의 문제인가
ㅠㅠㅠ
크킹2에 한 온갖 개막장짓을 완몰가에선 다해볼 생각 ㅋㅋ 수위는 너무 높아서 말은 못하겠고 나는 코드덩어리한테 감정같은거 안느낌. 완몰가에선 모든게 자유니까 완몰가 npc를소중히 여기든 소시오패스같은 짓을 하든 상관없음. 뭐든지 존중함
역시 크킹러 답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