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 나혼자
옆에는 꾸벅꾸벅조는 고양이있고
가끔 비오면 비오는구나하고 구경하고
뒹굴거리면서 만화보고 게임도하고
고양이 꼭 안고 데굴데굴하고
심심하면 나가서 산책하고.....
아프지도않고 돈걱정도없고
취직걱정 공부걱정 그런거 없이 온전히 놀아보고싶다
밤에, 풀벌레 소리 살짝 들리고, 풀냄새 살짝 비냄새도 나고 그럼 살짝 나가서
영어단어같은거 안외우면서.... 살빼는것도 생각 안하고... 건강이랑 상관없이
그냥 걷는게 좋으니까 걷고싶어....
누워있을때도 내일해야할 일 생각하는 그런게 좀 없었으면 좋겠다
내일 다음달 내년까지 해야될 일이 없는 삶을 살아보고싶다
일어났을때 오늘 뭔가 해야하는일이 하나도 없었으면 좋겠다
생각해보면 무언가 해야할일이, 그것도 하기싫은데 해야할 일이 없었던적은 아주 어릴때부터 단 한순간도 없었어
그러니 그냥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오늘 하루도 즐거웠고, 내일도 즐거울거라고 생각하고싶다
참 한국청년이 바라는 게 많은 것도 아닌데 ㅠㅠ
소꿉친구들도 추가
완몰가에선 뭐든지 가능할거야..
묘사 오졌다.. 힐링하고싶네 ㅎㅎ
봉하마을 ㅊㅊ
(๑╹v╹๑) ♪ ♫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