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하염없이 망치질과 담금질을 반복하고 싶다.


망치가 쇠와 만나며 내는 소리. 쇠와 물이 만나며 내는 소리. 나무를 다듬는 소리.


그 모든 연주가 끝나고 나면 하나의 작품이 생겨난다니. 



열심히 만든 작품은


산장에 온 방문자에게 선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