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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악몽에 나오는 세계같은 


밤의 세계에서 지내보고 싶다.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윤이 더 나시는것 같네요

광택제 바꾸셨나봐요?"


해골 이웃에게 이런 인사를 한다든지



"(펄럭펄럭) 여기 계셨군요. 이건 통신요금. 이건 전기요금 이건.."


가고일 우편배달부가 전해주는 각종 요금 고지서를 보고 한숨쉬면서

수령확인 도장을 찍는다든지



"이 눈동자 어때? 요즘 이런 스타일이 유행하드라~"


좀비 여친이 신체 스타일 고르는걸 도와준다든지



"이번 블루문 축제는 해골골짜기에서 개최됩니다!"


블루문 축제에 어떤 의상을 입고 갈지 고민한다든지



"으아아악!! 여긴 도대체 어디야!!"


유령신부나 언더테일처럼 이쪽 세계에 오게 된 인간을 도와준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