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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신부처럼


어려운 처지에 마음에 상처가 있는 소녀를 거둬들여 보살펴주고 싶다.



소녀에게 마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여러 신비한 동물이나 식물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싶다.



"오늘은 북쪽 숲에 가서 정령을 보고 오자."


"으잇.. 뭘 뿌리는 거에요?!"


"그 친구들은 사람냄새를 별로 안좋아하거든. 이 허브가루가 도움이 될거야. 향긋하지?"


"으음.. 그러고보니..정말 향긋하네요 ㅎㅎ"




처음만났을때보다 점점 밝아져 가는 소녀의 모습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