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너 빼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말살되고 너는 완전몰입가상현실에서 살 수 있게됨


그럼 똑같은 현실을 만들 수 있는건데 너넨 그렇게 할 수 있음??


친구 가족 연인 스쳐지나간 모든 사람들까지 죄 없는 사람들이 모두 의미없이 없어져버림


그리고 너는 분명히 완몰가에서 지금과 똑같은 현실을 만들고 거기에 완몰가기기를 새로 만들어 놓겠지


그럼 전과 바뀐건 완몰가에 접속 할 수 있는 평범한 완붕이로 바뀐거 외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음 


자 그럼 결론적으로 보면 세상은 한번 멸망했지만 니가 다시 복구한거임


물론 현실보다 더 현실같아도 "한번 없애고 새로 만들어 냈다" 라는건 변함이 없음




이 이야기를 왜 꺼내는거냐면


정말 나중에 완몰가가 나와서 너희들이 꿈꾸던 세상을 만들었을때


분명 거기서도 연인 가족 친구들이 생기겠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말야


아무리 해봐야 게임이다 만들어진 데이터다 라고 해도 쉽게 그 세상을 없앨 수 있을까?


완붕이들도 모두 알겠지만 완몰가 = 내가 꿈꾸는 평행세계를 만든다 수준인데


과연 게임처럼 일회성으로 부술 수 있는 결단을 내릴 수 있냐 이말임


' 똑같이 새로 만들면 그만이다 ' 이 논리가 내가 처음에 위에 적어놓은것처럼


존재하던것들을 없애고 새로 만드는건 기존에 존재하던걸 100% 모방했을 뿐 존재하던것들이 無로 돌아가는건 변함이 없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