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에서 내가 꿀잠을 자고 있을때

누군가가 내 귓가에

"완붕님. 불침번 할 시간입니다"

이렇게 조용히 속삭여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만약 내가 끙끙대며

잘 못일어나는거같으면

내 눈가에다가 후레시 라이트를 비추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한시간 동안 불침번을 서다가

다시 잠자리에들고,

또 한시간 뒤에는 이런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퍼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