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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밥은 본문 내용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깊고 깊은 던전. 


던전밖으로 나가려면 오랜시간이 걸리는 지점까지 왔을때 



식재료를 잃어 버렸다면. 



생존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현장에서 식재료를 조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식재료는 치명적인 독이 있을수도 있고. 


조리방법이 적절하지 않다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 



그래서 오랜시간 던전을 돌면서 연구하고 있다.


어떤 식재료가 좋고 나쁜지. 그리고 적절한 조리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연구들로 요리백과를 만들어내는 중이다.




[ 모험가를 위한 루멘버그 지하던전 요리백과 ' ' b ]


(부록으로 '간편조리용 스크롤' 첨부)




루멘버그 지역의 지하던전 요리백과는 완성했다.


앞으로 나머지 던전들의 책도 완성시킬 예정이다.



이 세계에서 나의 목표는 


모험가들의 생존률을 높이고 던전요리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




*'간편조리용 스크롤' 

화염 주문서의 일종. 해당재료에 가장 적합한 온도와 시간으로

재료를 익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