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됐어! 이정도면 무도회장에 갈 수 있겠어!'
신데렐라는 드디어 무도회장에 어울릴 만한 아바타를
구할 수 있었어요
무도회장 접속!
슈우우우웅
.
.
.
팟 !
신데렐라는 꿈에 그리던 무도회장에 도착했습니다.
세상에나.
무도회장에는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로 보이는건
화려하게 치장한 사람들의 모습뿐이에요.
모두 신데렐라만큼. 아니. 더 화려한 사람도 꽤나 있는것 같아요.
'휴.. 모두 한껏 힘주고 왔구나.. 내가 왕자님과 이어질 수 있을까?'
사람들을 살펴볼수록 신데렐라는 점점 자신감이 없어졌습니다.
왕자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주변에 있던 근위병들이 외쳤습니다.
갑작스런 소리에 신데렐라와 무도회장에 온 사람들은
주위를 두리번거렸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헛기침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엇험!
헛기침 소리에 사람들의 시선이
무도회장 중앙계단 위에 있는 발코니로 향했습니다.
- 다음편에 계속 -
남친 얼굴도 못알아보느냐! 갑자기 춘향전 생각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