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려보니  방안이었다.


정말 생생한 꿈을 꾸었다는 생각을 하며  뻐근했던 몸을 일으키고 샤워를 했다.


스마트폰에  시간을 보니 이미 오후1시를 넘겼다, 이미 출근시간을 훨씬 넘긴것이다.


"아 오늘은 망했구나....지금이라도 나가서  빌고 조금이라도 벌어야지..."


한편으론  그 꿈에서 있던 일이 잠깐이라도 행복했다느끼며 옷을 입고 현관문을 여는 순간 내 눈앞에 광경을  놀란 채  계속 바라보았다.


"여긴....가상세계?"


눈 앞에는  마치 미래도시같은 디자인에 푸르고 아름다운  자연도 섞여져 내 눈에 들어왔다.


다시 문을 닫은 뒤  현관문에 주저앉아  멍 때리기 10분이 되서야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그건 꿈이 아니야, 완전한 가상세계로 들어온거야"


처음엔  부유층만의 유토피아를 나도 즐길 수 있는건가 싶었다,하지만  백발의 여성이 말한 이상한 부탁...그것이 걸렸다.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문을 열어 가상세계를 영접했다.






밖은 전부 미남미녀에  모두들  행복한 생활을 즐기고있었다,가끔은 허공에서 차원을 가르고  사람이 나오기도하는데 아마 개인이 만든 가상세계를 따로 즐기고 


나오는것 같다.


이런 곳에서  그냥 평생살고싶다,하지만 일단은  거리를 돌며  내 아이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찾아야했다,그게  날 이곳으로 오게 한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돌아다녀봤자  아무런 일도 없.."


펑 소리와 함께  작은 건물이 하나 무너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놀라며  멈추었다,공동이 사는 가상세계에선 이런폭발이 일어날 수가 없다,개인가상세계 아닌이상 모든 해가 되는 것들은  일어나지 않는다.




모두들 얼어붙은 채 자욱히 쌓인 연기를 바라보자  인간을 조금은 벗어난 형태를 한 뿔을 달린 다부지나 뚱뚱한 괴물이 여성으로 보이는 팔을 육포마냥 찢으며 나오기시작했다.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허나  내가 놀란것은  그 모습이  너무  내가 잘 알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세계  용사이야기에 메인빌런 인간사냥꾼 ... 내가 쓴 소설에 인물이야"



그 괴물은  피가 흥건히 뭍은 큰 도끼를 치켜들며  내쪽을 바라보며 웃으며 내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약간고어주의




이세계 용사 이야기  메인빌런,인간사냥꾼  자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