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개기는 신하 군사 불러다가 반역도로 체포해서 참형에 쳐하고

아름다운 중전과 후궁들과 안락한 궁생활하고 싶음

궁 생활이 답답하면 수백명의 신하를 이끌고

가마 타고 팔도로 유람을 다니고
  
강산을 구경하거나 온천에서 휴양하거나
  
군사들 모아놓고 열병식하고
  
팔도에서 올라오는 산해진미를 즐기며 미식을 즐기고

신하들은 나를 찬양하는 글짓기 내 셔틀 노릇하고

새 궁을 짓는 예산을 가져오고

변경에 이민족이 침입하면 군사를 지휘해서 무찌르고

백성들이 억울한 일이 있으면 관리를 보내서 해결해주고

성군이라고 찬양받고

그러다가 왕 생활이 지겨워지면 선위하고 완몰가 끄고
  
다른 완몰가해야지.

그러다가 다시 왕 생활이 그리워지면

선위해준 자식 몰아내고 다시 왕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