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source: https://www.pixiv.net/artworks/76388540 artist: 香川悠作
유서깊은 가문 완모르가의 직속 메이드로서의 삶.
말광냥이 아가씨를 보필하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메이드란 때로는 상냥한 언니처럼. 때로는 엄격한 선생님처럼.'
옛부터 전해지는 메이드 격언이다.
메이드는 아주 고된 감정노동자라는 말이다.
그럼에도 이 세계에서 이 일을 계속 하는 이유는..
일단 놀려먹는 재미가 있다.
아무래도 온실속에서 자라온 탓에 어리숙하고 순진하다.
그리고 호기심도 많아서
이것저것 알려주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점점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만으로도 꽤나 즐겁다.
그것이 지금도 소리를 꽥꽥지르며 풀어달라고 외치는 고성을 참는 이유이자
이곳에서 완모르가의 메이드로서 살아가는 이유다.
완모르가 가문의 초딩 귀공자 하고싶다^-^)
나를 완모르가 가문의 집사로 고용해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