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같은반 지수를 짝사랑한다. 너무 이쁘다.
하지만 고백하지못한다.
지수랑은 같은 아파트에산다.. 지나갈때 등하교할때 보는것만으로 행복하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간다. 아파트 입구에 지수가보인다. 먼가 끙끙대고있다.
쌀을들고가는거같은데 가녀린 지수는 무거워서 힘들게 걷고있는것이다..
난 못본척 앞서간다. 지수가 부른다.
재석아.. 이거좀 들어줘..
순간 긴장한다.. 표정을 다듬고 걸어가서 들어준다..
고마워 재석아.. 지수집앞에도착했다.. 쌀을 내려놓는다.
야 머야 나 못들어 저기 주방까지 들어다줘.. 어.. 그래 알았어..
지수가 문을연다.
근데 도어락이 고장났는지 여는데 한참걸렸다. 문이열렸고 들어간다.. 쌀을 내려놓는다..
난 할거다했으니 나갈려는순간 문이 고장났는지 열리지않는다.
야 김지수 이거 문안열려. 지수가 문을열려고 하지만 열리지않는다.. 열쇠집에 전화를했지만
우연인지 모든 열쇠집이 부재중이다. 한곳이 전화를 받았는데 내일아침에나 된다고한다.
어쩔수없이 지수집에 머문다 지수내 부모님은 출장중이라 지수집엔 나와 지수뿐이였다..
넌 쇼파에서자 알았지? 그래.. 지수가 샤워를한다. 난 두근두근거린다..
샤워를 마친 지수는 짧은 치마로 갈아입었다.. 미칠것같다..
지수는 방안에서 무언가를 하고있다.. 난 거실에서 초긴장을타며 흐느끼고있다..
날씨는 여름이다. 거실에어컨이 작동하지않는다. 고장난듯하다 너무 덥다 지수에게 선풍기를 달라고했지만
선풍기없다고하고 그러면 안방으로 들어오라고한다...
여기서자 그러면되지?하면서 큰 베게를 침대사이에놓고 침대에서 자자고한다..
난 못이기는척 침대에 눕는다.. 베게를 사이로 단둘이 누워서 잠을잔다.. 너무 짜릿하다..
지수가 내쪽으로 몸을 돌린다.. 난 화장실을 간다며 일어나서 침대에 누운 지수를 한번 쳐다본다..
짧은치마에 쭉뻗은 각선미.. 다시 침대에 눕는다. 지수는 잠이들었다 귀여운 잠꼬대 소리를 낸다..
어떤 성적접촉도없다. 짝사랑 지수와 배게사이로 침대에 누워서 같이있는 것만으로도 흥분이된다..
마치 약에취한것같다.. 잠이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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