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은 소심하고 별볼일없는 평범한 초등6학년생이다. 얼마전에 전학을왔고 새로운 친구 학교 주변환경이


매우 낯설다. 전학을왔지만 운동도 공부도별로고 성격도 소심한 진석은 은근히 따를 당한다.


진석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다. 학교가기가 두렵다. 


그날은 짝정하기를 하는 날이다.. 제비뽑기로 남녀가 짝을 이루는데 진석은 제발 자신을 무시하지않는 친구가


짝이되길 간절히 원한다.. 짝이정해졌다. 다른 친구들은 정신없이 누가 짝이됬네하면서 서로 정해진 자리에 앉는다.


진석도 정해진 자리에 앉았다 옆자리엔 누구껀지는 모르지만 가방이 놓여있다. 옆자리의 친구는 수업이 시작될 때쯤


자리에 앉는다. 설리라고하는 여자 아이였다. 


안녕 난 설리라고해 너보다 몇일전에 전학왓어... 


어 그래.. 


진석은 살갑게 대하고 자신처럼 전학을온 설리가 반갑고 자신을 무시하지않고 안괴롭힐거같아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진석은 아직도 학교생활이 적응이안됬다. 새로운 짝과함께 조금씩 학교생활에 적응을해가고 여전히 씹히는건 맞지만


설리만큼은 나에게 살갑게대해준다. 설리가 너무 고맙다. 씹히는것도 이젠 당연하게 받아드리는 진석은 점점 설리에게


빠져든다. 그날따라 설리에 얼굴을 계속 처다본다., 살가운 성격뿐만아니라 얼굴이 볼수록 너무나 이쁜것이다. 새하얀 피부


복숭아처럼 핑크빛이 맴도는 얼굴의모습 진석뿐아니라 모든 남학생들이 설리를 좋아한다. 설리에게 사귀자고하고 일부러


설리에게 장난을 치는 다른 남학생들 하지만 설리는 전혀 다른 남자들에게는 관심이없다. 근데도 진석은 차마 좋아하는 시늉도


못낸다. 그럴 자신이없고 자신은 은따이기떼문이다.


얼마후 다시 짝정하기를 했고 설리는 진석의 옆자리를 떠났다. 다행이도 새로정해진 자리는 짝은 설리가아니지만


설리가 바로 앞자리이다.. 그리고 새로운 짝도 말수가없는 소심한 평범한 여자아이다.. 


설리와 가깝게 지냈던 진석은 설리의 성격을 많이 알아간다..


설리는 책을좋아하고 급식을 매우 천천히먹고 운동을못해서 연약하다. 그러면서 성격은 보살처럼 착하다.


진석은 자신에게 살갑게 대해주는 설리가 한편으론 이해가되지않기도한다. 모든 여자들이 진석을 좋아하지 않는데 말이다.


방학이다가오고있다..


쉬는시간 친구들이 수다를떤다.. 


설리의 여자친구 혜원이 말한다. 설리야 넌 방학때 머할꺼야? 


음 그냥 놀아야지. 놀러두가고 책도많이보고 


음 그래? 그럼 도서관 많이 다닐꺼구나..


그래야지 근데 선생님이 말하기를 방학때 학교 도서관 문을 열어둘거래 와서 책보고싶은 사람은 책보라구..


그래서 방학때 학교도서관에서 책볼꺼야?


음 아무도 안올거잖아 누가 학교도서관오겠어 시립도서관같이 큰대로가지 하지만 난 아무도없으니깐 조용히


학교도서관에서 책볼꺼야 ㅎㅎ


너도참 신기해...


혜원과 설리에 이야기를 엿들은 진석은 생각한다.


음 설리가 방학때 학교도서관을 온단말이지.. 음 나도 가볼까나.. 


진석은 생각하지만 설리와 단둘이 도서관에있는 다는 것이 너무 어색하고 불편할거같다.. 


걔가 날 좋아하는것도아니고 원래 착해서 살갑게 대해주는데 내가 너무 오바했나.. 그냥 난 나대로


방학때 집에서 게임하고  tv나보자..


방학이 시작됬다. 


진석은 이 방학첫날부터 미친듯이 게임을한다. 그간의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풀어낸다.


설리에대한 생각도 까막득이 잊었다..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안받는것이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몇날몇일 게임을하니 질리기 시작하고 몇일후는 그냥  tv만본다.. 친구도없고 집에는 혼자뿐이다.


공허함이 밀려오던때 진석은 바람이나쐬자하고 밖으로 나간다..


진석의 집은 학교 바로앞에 주택이다 진석은 학교 운동장이나 몇바퀴 돌려고한다..


바로앞 학교에 도착.. 운동장을 돌며 아무 생각없이 걷고있다. 몇바퀴 돌았을까 조금 지친 진석은


운동장 그늘 의자에 앉아서 바람을 쐬고있다.. 한 여름이지만 그 그늘의자에서 만큼은 너무 쉬원한다..


이곳 저곳 고개 돌려가며 시선을 향하고 바람을쐬는 진석에 눈에 무엇인가보인다..


누군가 학교건물에서 나와서 학교를 입구를지나 나가고있는것이다. 


머지? 누구지? 방학인데 누가 학교에서 나가는거야.. 


진석은 의아해한다.. 그순간 번뜩 생각난다..


아 설마 설리인가. 저 체구 걸음걸이 그리고 설리가 방학때 도서관다닌다고했잖아...


진석은 생각해낸다. 잠시 잊고있엇고 설마 설리가 정말 도서관을 올거라고는 생각을 못한것이다..


진석은 손목에 찬 시계를 바라본다.. 시간은 오후6시 


게임도 질리고 마땅히 할게없는 진석은 설리와 단둘이 도서관에서 책을보는 상상을한다..


한번 가볼까? 설리는 착하니깐 그냥 우연히 만나서 같이 책만 보는거 머어때..


진석은 계속 고민한다.. 단둘이 있는것이 어색할까봐 걱정하지만 설리는 착하고 살갑게대해줄거같고..


너무 설리를 보고싶고 그날 저녁 고민끝에 진석은 다음날 일찍 학교 그늘의자에 앉아서 먼발치서 설리가


들어오길 기다리고있다.. 11시가됬을때 설리가 출입구를 지나 건물로 들어가고있다.. 진석은 고민한다..


아 들어갈까... 들어가기로했잖아.. 


선뜻 발길이 떨어지지않는 진석 계속 고민하다 벌써6시가됬다.. 고민만 7시간을 한것이다..


설리는 6시가되자 정해진것처럼 학교문을나서서 집으로간다... 아직 방학은 20일도 더남았다..


다음날 새벽6시에 일어나 씻고 또 고민한다..


이번엔 갈꺼야 꼭 만날꺼아... 


굳게 결심한 진석은 일찍 학교로 향한다..


근데 먼저 들어가서 설리를 맞이하는게 더좋겠지? 


먼저 들어가서 설리를 맞이하는게 더 자연스러울거같다고 생각한 진석은 9시부터 도서관으로 들어간다..


책이 많이보인다.. 책을 살면서 한번도 읽어보지않은 진석이다.. 먼저도착해 이것저것 책을 보면서 읽어본다..


11시가 다가온다.. 진석은 뛰는 가슴을 가라앉히고 설리가 오기를 기다린다..


11시가됬다.. 하지만 설리는 오지않고 12시가됬다..


어떻게 된거야 항상 이시간이면 오잖아. 아시발 운도없어 오늘은 안오나 아니면 오늘부터 아예안오나?


하면서 2시간을 기다린 진석 1시가되도 않오자 진석은 나갈려고한다.. 자리를 일어서 도서관문을 열고 나갈려는순간..


설리와 마주친다..


오잉? 진석아 너 머야? 


진석은 순간 말을 잊지못한다.. 


어 설리야 너 는 왜?


능청스럽게 설리에게 묻는다.


나 책보러왓지.. 너도 책보러온거야? 너 책 않읽지않나?


아냐 나도 책좋아해.. 


지금 갈려는거야? 몃시부터왔어? 


아니 나 화장실좀 갈려고한건데 나 더있을거야..


그래 그럼 같이 책읽자 진석아 화장실다녀와..


설리는 도서관으로 들어가고 진석은 화장실가는척을한다.. 화장실안에서 진석은 뛰는 가슴을잡고 숨을 내쉰다..


잠시후 진석도 도서관으로 들어간다.. 일부러 설리가 없는 쪽으로 가서 책을 읽는척을한다..


설리가 진석에게 다가온다..


진석아 너 어떤책 좋아해?


어 나는 그냥 삼국지같은거 무협류 책같은거..


음.. 나하곤 다르네.. 난 연애소설이나 가족간의 사랑이야기같은 소설 좋아하는데..


음 넌 그럴가같아 설리야.. 


진석은 애써 책보는척 설리에게 관심없는 척을하고 설리는 진석이 반가운지 계속 말을걸고 살갑게대한다..


진석은 이순간이 너무좋다..


어느새 두사람은 같은 코너에서 책을 읽고있다.. 


다시 설리가 진석에게 말을건다.. 


진석아 우리 같이 책볼까? 


책을 한권들고와서 진석에 옆에 앉는다 책을 설명하면서 같이 보자고 말한다..


음.. 그렇구나.. 재밌네


설리에 책설명을듣고 재밌는척 이해한척 거짓으로 호흥하는 진석..


하지만 진석에 속내는 책에는 관심없고 설리에 얼굴을 살며시 처다보면서 흐느끼고있다.


설리는 천진난만하게 진석과 책을같이 보는것이 즐거운지 계속 책설명을 한다..


벌써 6시가됬다.. 설리는 쉴새없이 떠들더니 시간이되자 바로 일어난다..


6시네 나 가야겠다.. 


아 벌써 그렇게됬네.. 설리야 난 좀더 있을건데 넌 먼저가..


그래.. 난 6시면 집에 들어가야해서 너도 늦지않게 집으로 들어가..


그래 잘가 설리야..


설리는 떠나고 진석은 떠난 설리를 보고는 그자리에서 눕는다.. 너무 행복하다..


설리와 정말 친한 친구가된거같은 기분이다..


설리와진석은 계속 도서관을 방학내내 올거라고 말했고 같이 책을 보자고 약속했다..


다음날 설리와 진석은 도서관에서 만났고 같이 책을본다.. 


학교도서관은 생가보다 크고 책도정말많다.. 이책 저책 가지고오면서 설리는 재밌게 설명해준다..


같이 본다기보다는 설리가 선생님처럼 진석에게 설명해주고 알려준다 진석은 재밌어하는듯 호흥을해주지만


책에는 관심이없고 설리에 얼굴을 계속 볼뿐이다..


그날도 도서관에서 만난 두사람.. 그날은 설리가 보건관련한 책을 가지고와서는 같이 보자고한다. 책을 펴고는 설명한다.


하지만 내용이 매우 낯설다..


진석아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어?


그게.. 


진석은 모른다.. 너무어려서 아직 그것까지는 모른다.. 


음 섹스라고... 남녀가 같이 자면서하는 성행위를 말해..


진석은 시선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겟다., 너무 의외에 상황이라서..


순수한 설리가 이런걸 너무 잘알고있다는것이 신기한 진석이다..


그래... 난 잘몰라..


너 남자인데 몰라?


어 잘몰라..


사실 진석은 정말 잘모른다.. 진석이 아는거라곤  tv속에서 남녀간에 포옹과 키스 뽀뽀정도이다..


음 그럼 내가가르켜줄게..


설리는 보건선생님마냥 아이가 잉태되는 과정을 진석에게 설명한다..


진석은 가슴졸인체 성에관한 설리에 설명에 호응을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재밌다는듯 반응한다.


한편으론 너무 짜릿하고 두근두근거린다.. 


어느덫6시가되었다.


휴 오늘 너무 말을 많이해서 혀가아퍼.. 이제 가야겠다.. 넌 더있을거야 진석아?


어 좀더있을께 너 먼저가.. 


그래 안녕...


인사를 나누고 설리는 집으로 향한다..


진석은 다시 도서관에서 눕는다.. 오늘은 정말 짜릿했다.. 설리하곤 정말 친구가됬고 그런 짜린한


이야기도 주고받았으니 말이다.


다음날 다시 같이 앉아 책을보는 설리와 진석..


오늘은 소설책을 가지고와 진석에게 소개한다. 소설책은 설명하기보다는 같이 보면서 읽고있다..


내용이 슬픈지 설리는 자꾸 훌쩍인다..


진석은 책내용을 이해하지못하고 계속우는 설리에게 울지말라고한다..


아 너무슬퍼 너는 안슬퍼?


음 나는 책보고 울지는않아 근데 슬프긴하다..


아 두사람이 사랑했는데 병떼문에 여자가죽고 남은 남자는 평생 그리워하겠지.. 아아아아


오열하는 설리.. 진석은 책내용을 이해하지도못했기에 전혀 이해할수없지만 우는 설리에 얼굴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한편으로 너무 서글프게우는 설리를 위로해주고싶다..


설리야 울지마.. 소설책일뿐이야..


나도알어 근데 너무 슬프잖아 서로 사랑했지만 이어질수없는 비극 아아아..


진석은 설리에 눈밑에 흐른 눈물을 손으로 닦아준다..


순간 설리는 묘한 표정으로 진석을 바라본다.. 이윽고 말한다.


위로해주는거야?


어.. 어 눈물이 너무 많이 흐르잖아.. 


고마워.. 


다시 책을읽는다.. 슬픈구간이 좀 지나서인지 설리는 울지않고 덤덤히 책을읽는다. 그치만 여운은 안가시는지


자꾸 크게 숨을쉬는 설리. 진석은 설리에 얼굴이 너무 이쁜지 잠시 정신을놓고 설리에 얼굴을 또렷히 쳐다본다.


순간 눈이 마주친 두사람.. 


진석아 책안봐? 나 왜 자꾸 쳐다봐 아까부터..


설리는 진석에 시선을 알고있었다는듯 말한다.


진석은 시선을 피하고 부랴부랴 말한다.


아니 니가 너무 울어서 그냥 안쓰러워서..


이제 안울어.. 근데 좀 여운이 안가신다.. 아직도 뭉클해.. 


설리는 책을 접는다. 그러고 마치 시인처럼 말한다


이뤄질수없는 사랑 누군가는 떠나고 남은 누군가는 그리워하겠지.. 하


설리는 마치 시인처럼 책속의 슬픈사랑이야기를 말한다.


갑자기 설리는 고개를 진석에 어깨쪽으로 기댄다..


잠시 정적이흐른다.. 


잠깐만 이러고있을깨.. 나 계속 그 슬픈 장면과상황이 생각나서 그래도되지?


진석은 말을하지못한다..


고개를 기댄채 정적이 하염없이 흐른다.. 


진석은 생각한다..


설리가 내 여자친구인가?.. 마치 우리둘이 사귀는거같어.. 이게 말이되는건가? 근데 설리는 지금 


내어깨에 기대고있잖아.. 난 설리가 너무 좋고..


설리는 눈을감는다.. 진석도 눈을 감는다. 순간 기댄체 잠이든 설리와 진석..


그렇게 6시가되었다. 설리는 기계처럼 6시가되자 잠애서 깨어난다.. 


진석아 이제 갈께 6시야..


어 그래 먼저가 


진석은 잠에서 덜깬듯 말하고 다시 눕는다..


방금전 상황을 계속 되짚어본다.. 너무 짜릿하다.. 설리는 이제 진석의 여자친구가된것이다..


다음날 다시 두사람은 만나고 같이 붙어서 책을 읽는다. 또 소설책이다. 그렇게 슬프지는않는 내용이다.


하지만 설리는 자연스럽게 진석에 어깨에 기댄다.. 진석은 설리에 손을 잡는다.. 설리는 더 가까이 어깨에 기댄다. 


진석아 널좋아해..


설리가 고백한다.


어... 그래 나도.. 


말을하고선 어색한듯 아무말잊지못하는 설리와진석.


계속 어깨에 기대어 같이 책을보더니 설리는 갑자기 몸이 아프다고한다..


괜찮아 설리야?


응 나 좀 피곤해 자고싶어..


그럼 집에 먼저 들어가..


아니 여기서자면되지머.. 


여기 도서관이잖아 마루바닥에서 잘려고그래?


아니 양호실있잖아 거기서 자면되지.


양호실? 거기 마음대로 들어가면안되자않아? 문도 잠겨있을거같은데..


일단 가보자 일어나 진석아.


라고말하고는 설리는 진석에 손을잡고는 양호실로 향한다.


도서관을 나와 양호실로 걸어가는 설리와진석.. 양호실에 도착했고 양호실 문은 잠기지않고 열려있었다.


설리는 양호실침대에 눕는다.. 누워서는 책을펴고 읽는다. 그러곤 말한다.


진석아 일로와서 누워.. 같이 책보자.. 누우니깐 아픈게 사라졌어.


진석은 옆 침대에눕는다.. 


진석아 일로와서 누워 그쪽침대에있으면 같이 책못보잖아..


진석은 선뜻 설리에 침대에 눕지를 못하겠다.. 잘모르지만 남녀가 침대에 같이 눕는거 매우 야한 상황임을알고있기떼문이다.


진석은 못이기는척 설리에 침대에눕는다. 설리는 진선에 팔에 얼굴을 기댄다.. 그러곤 책을본다.


진석은 가슴을 졸이고있고 설리는 아무렇지않다는듯 팔베게를받으며 웃으며 책을읽고 책이야기를 진석에게한다..


시간이 지났을까 책을 모두본 설리는 책을 접고는 옆에 던지고서는 누워있는 진석에게 강하게 안긴다..


진석은 숨이 멎을거같다.. 설리를 안을수있다니..


설리는 나지막하게 말한다.


진석아 좋아해.. 많이 많이 좋아해.. 너도 그렇지?


어... 그래 나도 널..


그럼 나 안아줘 나만 너 끌어안고있잖아.. 


잠시 머뭇거리던 진석은 설리를 안는다.


아 좋아.. 난 니가 좋아 진석아 우리 오래 사랑하자..


그래... 나도 설리 너를 사랑해 


시간은 6시를 넘겼음에도 설리는 가지않고 계속 진석에게 안긴다.. 그러곤 계속 사랑한다고말한다..


설리와진석은 그날 도서관을 떠나지않고 끌어안은채 다음날까지 잠이들었다..


아무도없는 학교 도서관에서 서로 책을보고 사랑을 확인하고 서로 어깨를기대었다. 


침대에 서로 누워 책을보고는 서로 끌어안았다.. 


아직 어리고 아는게 없는 진석은 그날이후 계속 설리를 끌어안기만을했고 그게 너무 행복했다.


그이상은 하겠다는 생각조차못했다. 비록 섹스는 없었지만 둘은 수순한 초등학생에 맞는 짜릿하고 순수한 사랑을


여름방학 학교 도서관과 양호실에서 평생잊지못할 추억을 만들며 했던것이다..


방학은 끝났다.. 설리와 진석은 방학이후에도 계속 만났고 사랑했다 하지만 학교를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설리는 서울로 진석은


부산으로 전학을갔고 서로 사랑했지만 부모따라 가야하는 어린 설리와 진석은 결국 헤어질수밖에없었고..


진석은 설리를 계속 그리워했다.. 혹시하는 마음에 인터넷에 설리를 계속 검색해서 혹시  sns에 설리가 잇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계속 찾았지만 찾을수없었고 그때 왜 설리에 사진이나 설리에 부모님 전화번호라도 알아둘껄하고 뼈저리게


후회한다.. 진석은 설리를 영영 볼수없었고 어른이되서 다른 여자들과 사랑을한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그시절 여름방학 한달동안에 설리와에 사랑은 영원히 잊을수없으리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