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완몰가 내에서 무엇이든 해도 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일단 NPC들이 지금 우리 인간들처럼 자아를 가지고 고통도 느낀다면 나는 나쁜 짓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싶지는 않음
지금 우리들도 엑스트라 NPC처럼 살면서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데 굳이 그런 사람들을 더 늘리고 싶지도 않고
하고나면 죄책감 때문에 내 자신이 너무 힘들거같아
그렇다고 해서 막 완몰가에서 맨날 씹선비같이 살고 싶지는 않고
전쟁이나 이런것들도 체험해보고 싶음
그리고 한편으로는 애초에 완몰가에서 NPC들이 자아를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좋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도 그들의 마음 속에 고통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는 그냥 어떤 완몰가를 해도 NPC들이 자아를 안가졌으면 좋겠음
그냥 지금 게임 하듯이 NPC들은 실제로는 아무런 감정도 못느끼고
내가 보기에는 진짜 사람같이 행동하더라도 말이야
그렇게 하면 수많은 엑스트라 NPC들이 고통받을 일도 없겠지
그러다가 진짜로 감정적인 교류를 하고 싶은 NPC가 있으면 그 NPC에만 선택적으로 자아를 부여하고 싶다.
근데 만약 완몰가에서 자아를 가진 NPC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싶다는거면
솔직히 NPC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만약 이런 완몰가 내의 행동에 대해서 규제가 생긴다면
결국 하나하나 규제가 쌓여서 완몰가인데도 아무것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될수도 있을 거 같아서
남이 하고 싶은 완몰가에 내가 왈가왈부 할 권리는 없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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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완몰가에 대한 검열, 규제가 최악이라는데 동의함
나도 비슷한 생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