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트위터에서 존잘 금수저를 봤는데 한달 내내 새로운 여자랑 야스조지고 살더라 그게 부러운게 아니라 뭔가 존나게 허망했음 뭐가 허망하냐고 돼 물을수도 있는데 만약 짝사랑녀 혹은 썸녀나 여자친구 주변에 저런 존잘남이 있었고 단 몇시간만에 야스조지고 섹파로 지낸다고 생각해보셈 뭔가 존나 현타오지않음?
막상 남친있는 여자한테 방탄소년단 쏙 빼닮은 남자가 전부 비밀로 하고 자기랑 한번 하자라고 하면 거절할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
그냥 현실과 타협하는거잖아 사회에서 이미 1남1녀가 정해놨으니까 자기는 자기가 원했던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를 못만나니까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는거잖아
솔직히 남자친구가 자신의 이상형이고 1순위인사람이 어딨냐고
되게 두서없이 쓴거같은데 진정한 사랑은 ai랑만이 가능할거같다
내가 1순위가 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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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현실과 타협하는거맞음
물론 낭만적인 사랑을 하는 케이스도 종종있지만 소수일뿐이지
너는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노예를 원하는거네 ㅂㅅ ㅋㅋㅋ
이것도 부정 못할듯ㅋㅋㅋㅋ
어떻게 알아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뭘 하든 나만 생각하고 어떤것보다 내가 소중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수많은 이성들중에서 내가 1순위었으면 좋겠다는거임 실제로 난 연애하면 그 여자가 다른 연예인보다 예쁘고 매력적으로 느껴짐 - dc App
서로가 서로를 1순위로 생각하고 진정 서로만을 원하는 사람은 손에꼽더라고 - dc App
ㄴ일단 그럴만한 사람 자체가 별로 없음 진정으로 사랑받을만한 사람 ( 나포함)
현실이랑 타협한다 맞는말임ㅇㅇ니가 말한걸 빼놓고도 진짜로 서로 이해할 수 있을리가 없음 사람끼리 무한긍정 할 수 있을리가 없음. 가장 오래된 인간관계인 가족조차 나를 이해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회에서 만나서 교제한지 3년이든 5년이든 8년이든 된 사람이 나를 제대로 이해할 리가 없음. 근데 사람이랑 agi의 차이는 그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추냐 멈추지 않냐에 있다고봄. 사람은 어느순간 지쳐서 포기하지만 agi한테는 꾸준함이라는건 숨쉬듯이 간단한거니까
마즘 인간은 완벽하지 않아서 우리가 꿈꾸는 사랑은 인공지능과 가능할거같음
동의
동의함
우리엄마아빠는 존잘존예녀가들이대도 거절할거같고 진정한사랑하시는거같아서 몰겠다 그런분들같아서
도대체 어떤인생을 살았길래 그런생각을함?
사랑받는 거 자체가 목적이라면 확실히 사람보다 프로그래밍된 ai가 낫겠지 근데 나는 살아보니깐 사랑의 가치는 받는 거보다 하는 거에 있다는 생각이 점점 들어서... 그래서 이별도 사랑의 과정이자 일부고 또 어떻게보면 완성이라고 생각됐음 가끔 생각해보면 나같은 씹창을 ai가 기계적으로 무조건 사랑해준다해도 그게 뭔 의미인가 싶은 생각이 듬
이건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 아니겠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