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6월 22일-

나치 독일의 총통 아돌프 히틀러는 바르바로사 작전을 승인한다...

1년도 안된 1941년 12월 25일 누군가한테는 즐거운 크리스마스날 

소련의 수도인 모스크바가 나치에 의해 함락 당하고 소련 정부는 우랄 산맥으로 피신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소련군 원수 세묜 티모셴코와 소련 최고 지도자 이오시프 스탈린은 독일군의 포격에 의해 목숨을 잃고..

그리고 3주후인 1942년 1월 18일 독일은 우랄산맥에 대한 대대적인 폭격을 실시하고 결국 소련 정부는 굴욕적인 항복을 선언한다.

-1942.1.18-

소련군 원수 게오르기 주코프는 라디오 방송에서 이렇게 말한다.

"사랑하는 붉은 군대 동지들,그리고 인민 여러분 붉은 군대의 원수 주코프입니다.
우리 붉은 소비에트 연방은 대조국 전쟁(독소 전쟁)에서 히틀러 총통의 제 3제국에게 항복을 선언합니다..."
라고 항복 선언을 함으로써 나치 독일은 동부 전선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둔다.

-1942년 3월 21일-

동부 전선에서의 승리를 거둔 나치는 소련의 풍부한 자원 확보에 성공한다.

그리고 독일과 이탈리아의 특수부대가 지브롤터 해협을 점령하는데 성공하고 대영 제국의 해군을 지중해에 가두는데 성공한다.

그래서 나치 독일은 1940년에 실패했던 바다 사자 작전을 

"바다의 사신"작전이라고 이름을 바꾸고 

1942년 5월 21일 작전을 시작한다.

카를 되니츠 제독이 이끄는 U보트 함대가 대영제국의 함대를 전멸시키고 

헤르만 괴링의 공군 그리고 에르빈 롬멜이 이끄는 티거 군단은 영국 육군을 전멸시키고 대영제국의 수도인 런던을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1942년 6월 10일 처칠 수상은 대영 제국의 항복을 선언한다.

그렇게 나치 독일은 유럽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 동맹국 일본은 좋지 못한 상황을 겪고있었다.



-1937년 7월 7일-

일본은 루거우차오 사건을 빌미로 중일 전쟁을 시작한다.

하지만 똘똘 뭉친 중국 국민당과 중국 콩산당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고

결국 전쟁이 장기화 됨에 따라 군수물자가 필요했던 일본이지만 

미합중국은 일본에 석유 수출을 금지하는 조항에 서명하고 

미국과 일본 사이에 관계는 나날히 안 좋아진다.

그러던 1941년 12월 1일 미합중국 해군 감청대에서는 일본군의 무전을 감청하는데..

"시게요시 대장,6일후 진주만에 대대적인 폭격을 행할 예정이니 철저히 준비하도록"이라는 내용의 무전을 감청한다.

미 해군 감청대는 이 사실을 진주만에 엔터프라이즈 항공모함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미 해군 태평양 사령부는 12월 7일 일본 공군이 폭격을 할 것을 듣고 방어 준비를 철저히 한다.

-1941년 12월 7일-

일본 항공모함에서 이륙한 제로센 전투기들이 진주만으로 가지만 함대는 그 곳에 없었고 

미 함대가 없다는 것을 보고받은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은 항공모함으로 복귀할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복귀하는 과정에서 미군의 전투기들이 제로센의 측면을 공격하면서 제로센 전투기들은 전부다 추락되고 

미 함대와 폭격기에 의해 일본 해군의 항공모함 3대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만다,

하지만 일본은 마지막 힘까지 짜내어 저항했지만 승리의 여신은 이미 그들의 편이 아니었고

-1942년 3월 1일-

일본의 천황은 라디오를 통해 미국에게 항복을 선언한다.

이 방송이 대한민국에도 송출되는데 

1919년 3월 1일날처럼 많은 사람들이 탑골 공원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기뻐한다.


-1942.7.20-

스위스 제네바에서 나치 독일과 미국의 휴전 협정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서로에 의견 차이를 좁히는 데에 실패한다.


이렇게 하나의 지구에는 유럽과 아프리카를 차지한 제 3제국

그리고 아시아와 아메리카 대륙을 차지한 미합중국이 서로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시작한다.





이상 완갤 문학 세계관 정리를 마침.
솔직히 완문학을 써보는게 처음이어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으니깐 완붕이들이 피드백좀 해주셈

그리고 후에 어떤 인물(가상 또는 현실)의 이야기를 다룰지 추천좀 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