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암 정복의 해가 될 것"빌 할랄 조지워싱턴대 교수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혼조 다스쿠(本庶佑·76) 일본 교토대 특별 교수가 "2030년에는 암이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병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암, 2030년에 정복된다



앨빈 토플러와 짐데이토 클렘 비졸드가 1977년에 창설한 미국의 대안미래연구소((Institute for Alternative Futures)는 20여개 국가의 의료보건정책을 수립하거나 ‘헬스케어 2025, 2029, 2032’ 등 다양한 의료보건 미래예측보고서를 정부 민간 지원으로 발표하고 있다.

따라서 암은 2030년경 정복되며, 암에 관한 다양한 약제들 중 상당 부분은 더 이상 필요 없게 된다. 암 치료약에만 모든 것을 거는 제약사는 소멸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또 미래에는 약을 먹지 않고 식품과 약이 함께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다.


암 정복 2030년 가능하다

현재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는 암세포인 혈중종양세포(CTC)를 포집, 분석하는 기술이 바이오마커에 도입돼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암의 종류에 따라 혈중 미량원소의 농도가 다르다는 사실에 착안, 해당 정보를 분석해 암을 진단하는 방법에 활용하는 것이다.인류 최대의 과제인 암 정복의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30년, 전기로 암 정복한다”

2030년이면 전기로 암을 정복하는 시대가 올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전기융합기술로 암을 치료하는 ‘미래 유망 8대 암치료 전기기술’을 4일 발표했다.

5년 후 동네병원에서도 맞춤치료 가능하다는데…‘암 정복’ 가능할까

암 정복은 가능할까.

암 의학자들은 “섣불리 단정할 수는 없지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2019년 국내 암 평균 5년 생존율은 70.4%다. 이 생존율은 매년 0.5~0.6%포인트씩 증가하고 있다. 이대로 가면 2030년경 암 5년 생존율은 90%에 이른다. 지금으로부터 10년 후가 되면 암 환자 10명 중 9명이 ‘완치’된다는 뜻이다.





2030년 암정복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