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처럼
잘 어울리는 두 명의 주인공처럼
운명같은사랑을 해보고싶다
나를 좋아하면서도 틱틱대는걸 알면서 속으로 큭큭대고싶다
나를 슬쩍 바라본 게 우연이 아니라 나를 좋아해서라는걸 알고있다면 기분 좋을 것 같다
남의 눈이 잘 닿지않는 뒷자리에서
서로 장난을 치기도 하고
몰래 손을 잡아도 보고
쏟아지는 햇빛 속에서 그 아이의 사랑스러움에 반해
슬그머니 볼에 뽀뽀를 해도 그 아이말고 교실의 아무도 모른다면
그 아이는 화들짝 놀라며 나를 나무라고, 누가 본 게 아닐까 볼이 빨개지면서 안절부절못하면서도, 속으로는 너무나 행복해하는 걸 나는 알고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아.. 겁나 하고싶다ㅠㅠ 나도 그렇게 학교 생활 보내는게 소원이었는데.. 애니보면 학교 일상물 있잖아.. 그것처럼 살고 싶다
교실에서 해보고 싶다
완몰가만 오면... 시이불
2035년에 할수있다니까 조금만 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