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챗: 아주아주 원시적인 느낌의 레플원. 아바타와 맵 바꾸는 거랑 알아서 노는 것, 심지어 VR 기기가 없어도 할 수 있다는 것에 이걸 VR로 취급해야 하냐고 왈가왈부가 있겠지만 지금 세대가 ㅈㅇ 커버쳐줄 듯. 재현한 서버도 있고

비트세이버: 맵이라곤 하나에 색깔 좀 바꾸는 것밖에 못 하지만 의외로 난이도도 있고 도전의식이 자극돼서 완몰가 세대도 우리 선대님들 나름 재밌게 노셨네 하면서 따라하지 않을까

하프라이프 알릭스: 아마 이 게임은 최초의 풀프라이스 VR 액션 게임이라는 것에서 디지털 보관소에 영구 저장되고 영원히 숭배되지 않을까. 암튼 게이브 뉴웰은 천재가 맞다

공통적으로 이 게임들은 VR계의 선구자이자 개척자로 취급돼서 오래도록 삼위일체로 남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