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 이후, 즉 인간의 뇌를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만들어진다는건

그순간부터 10년만지나도 기술발전속도가 미쳐버린다는건데

인간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이 자신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을 만들고

그 인공지능이 자신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을 만들어내고

이런작업이 1년 1달 아니 초단위로 이루어질텐데 한계라는게 존재할까? 

'인간보다 뛰어난 존재보다 뛰어난 존재보다 위대한' 지능이란건 생각할수록 대단한것이다.

그보다 한참 미천한 인간이 행하는 기술조차도

몇십년전 최첨단 슈퍼컴퓨터를 초등학생이 쓰는시대가되어버렸을정도로 발전속도가 빠른데

인간보다 위대한 인공지능이 기술을 다루는 시대 이후라면

몇년전 슈퍼컴퓨터를 초등학생이 쓰는 시대가되고

몇달전 슈퍼컴퓨터를 초등학생이 쓰는시대가 되는게 과연 불가능할까?

완몰가같은 무시무시한기술이 완벽하게 실현되려면 일단 특이점이 와야한단건 다들 동의할것이다.

근데 이걸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특이점이 와버려서 완몰가가 실현되는 수준의 미친 기술력을 가진 세상에서, 완몰가가 그렇게 대단한 기술일까?

아직 특이점도 안왔는데 이미 편린이나마 엿볼수있는 기술이?

완몰가가 실현되려면 미친 기술력을 가진 세상이어야하지만

역으로 그만큼의 미친 기술력을 만들어낼정도의 인공지능이 있는 세상이라면 

완몰가 탄생 이후 5년 10년만지나도 그 위대한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1년후의 더위대한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2년후의 더위대한....생략해서 더위대한 10년후의 인공지능의 수준은 어떠할까?

완몰가정도의 기술은 그저 그런것 취급할수있게되는 수준이아닐까?

그리고 좀더 시간이 지나면 개인에게 보급되는 가정용 인공지능조차 완붕이 맞춤 완몰가정도는 뚝딱 뽑아낼수있게되는것이다.

여전히 초월적인 기술들은 그시대에도, 10년이 지나도 또 무언가가 만들어져서 고위층이나 부자들이 독점하겠지만

'고작'지금 우리가 실현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수준의 기술정도는

별로 고급기술도 아니게되어 독점이나 비밀취급자체가 가치없어지는정도가된다는것

사실 이렇게쓰면 특이점이 와도 부자의 독점이 존재한다는 결론으로 가버리지만

완붕이들이 꿈꾸는 기술정도 수준에는 적용되지않기에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개인의 블랙홀제어라든가 행성창조라든가 과거로의 시간여행이라든가 이딴 신적인 혹은 이론적으로도 가능한지 의문인것들은 특아점이후 100년이지나도 어렵겠지만 오히려 완몰가같은건 일상이되고 이런것들이 그시대의 부자나 고위층의 과제가 되지않을까

적어도 완붕이들이 원하는 '소박한 수준'의 완몰가 섹스로봇 이런것들은 딱히 부자들이 독점할만큼 대단한기술이 아니게된다는것!

특히 섹스로봇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