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렸을때 보는 장난감 판촉 아동용 애니메이션 세계관 설정 저만 끌리나요?


저는 지금도 이런 종류의 아동애니 학습만화(코메 수학도둑 판타지 수학대전같은)를 많이 좋아합니다


카드나 팽이나 장난감 로봇처럼 장난감 따위가 전쟁도구로 쓰이고 악당들이 진지하게 세계를 지배하려 들고 거기에 맞서는 초딩들...


거기서 꽃피는 우정 소꿉친구 히로인과의 염장...


그리고 이나즈마일레븐처럼 막 화이트허리케인! 성수 화이트드래곤! 화이트브레스! 외치면서 필살기도 막 쏘고싶고요...


물론 몽환적인 판타지 세계 사이버펑크도 사랑합니다만 이런 아동용 세계관 특유의 감성 동심이 막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특유의 향수를 느낍니다..


그리고 여타 세계관들보다 비현실적인 설정이 강한것도 매력이고요..


상식적으로 카드나 팽이따위로 세계를 지배하려 들다니.. 현실이라면 코웃음은 커녕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게 눈에 보이죠..


근데 완몰가에서 이런종류의 세계관 해보고싶다라는분 한분도 본적이 없어 글 남겨봅니다..


마지막짤은 제가 사랑하는 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go vs 골판지 전기w 마지막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