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에 몰입을 너무 잘해서
설정도 싹다 정독하고 다시보기도하고 그럴수록 점점 깊이 빠지기만해서
그 세계에서 헤어나오기까지 좀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그 세계의 사람들과 이것저것 해보고싶기도하고
주인공으로 대체되서 살아보고싶기도하고 삼자로써 개입도해보고싶기도하고
이야기를 바꿔보고싶기도하고 좋아하던 여캐랑 야스도하고
익숙했던 맵들도 실제로 보고싶고
그래서 온라인 rpg게임도 최소 년단위로 하고 웹툰도 끊임없이 보는데 그럴때마다
갈증나 미치겠어
이럴때마다 완몰가 바짓가랑이 붙들고 울부짖는데
빨리 완몰가나왔으면 좋겠다ㅜ
과몰입되는 타입인가보네 현생 살기 빡셀듯
왜 힘듬?
스토리 비극적으로 끝나면 계속 생각나고 그러니까 내가 과몰입 잘돼서 그럼
ㅇㄱㄹㅇ...
전형적인 현실도피유형이네 - dc App
그거랑은 좀 다른거같아 무언갈 잊기위해 혹은 피하기위해 다른행위(게임같은거)를 하고 거기서 빠져버리는게아니라 그냥 작품 하나하나에 몰입을 잘함 슬픈장면보면 잘 울기도하고 내가 저사람이였다면 똑같은 행동을했을까? 하면서 공감같은것도 잘하는편이고 이건 내가 초딩때부터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