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 꿨는데 데어라에 나오는 윗짤의 토키사키 쿠루미 나오는 꿈 꿨음 교복도 딱 저교복이었음


원래 애니 캐릭 나오는 꿈 별로 꾸지 않고(꿔보긴 했었나 기억도 안남) 보통 꾼다하면 내가 현실에서 애니보고있는 꿈을 꾸지


상황을 묘사하자면 나는 학교에 다니고 있고 등교중이어서 학교 계단 올라가고 있는중이었음


근데 얘가 계단 난간에서 뒤도 안돌아보고 내가 있는지 알았는지 몰랐는지 신발 벗은 뒷발로 내 배를 살짝 툭툭 치더라


근데 이게 꿈인데도 불구하고 감촉도 있어서 부드라운 발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졌음 참고로 스타킹 입고있었고


아무튼 시간 지나고 하교 시간 되서 계단 내려가고 있는데 얘가 친한친구?하고 담소 나누고 있었음


근데 그표정이 애니에서는 볼수 없었던 진심으로 활발한 표정이었음 이 꿈 세계에서는 성격도 변했나?


애니 본편에서는 주인공 시도만 바라봤던걸로 알고있음 근데 꿈세계에서는 동성친구도 있는것 같더라


근데 그직후로 바로 잠 깸 깨어나고 나서 이게 꿈이란걸 알고 엄청난 실망감에 빠짐 너무 리얼해서 현실인줄 알았는데...


말은 한마디도 안나눴고 뭔가 수수한 꿈이라면 그럴수도 있는데 되게 기분좋더라


나중에 완몰가 나오면 오늘같은 꿈들 재현하게 꿈일기 적는것도 좋을것같음


나 살다살다 이런 황홀한?꿈 처음 꿔봐서 글 올려봄 그 꿈세계가 현실이 아닌게 아쉽긴한데 너무 좋은 체험이었음


근데 왜 이런 꿈을 꿨는지 모르겠다 나 데어라 보긴 봤어도 예전에 봤었고 그렇게까지 팬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