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에서 보통 세계에 악의 세력이 존재하는데 사실 그건 페이크였고 전지전능한 신이 진 최종보스인경우가 많잖음?


근데 그 전지전능한 신도 완몰가 앞에선 그저 npc일뿐일텐데


완몰가 플레이어한테 대뜸 "너도 사실 내가 창조한 허구의 존재임ㅇㅇ"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어케 될까


자기가 신인줄 알고 온갖 가오란 가오는 다 부리고 마치 자기가 "진짜" 세계의 주인인것처럼 깝치고 있었는데


그걸 한순간에 무너트리는거임ㄷㄷ 그때 표정을 한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