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게 이벤트인지 실제인지 감을 못잡고

사진찍는사람들 엄청나게많고

잠시동안 하늘을 날다 어딘가에 착지해서 뭔가를 찾는척하다

포효하고 날아가버릴거야

다음날 모든 신문과 뉴스와 인터넷이 드래곤으로 도배가되겠지

그러다 잠잠해질때쯤 다시 나타나서

이번엔 설악산 꼭대기에서 날아다니는거야

그리고 이번엔 차원문같은걸 열어서 그문을 통과해 사라지는걸 보여주는거지

다시 세상이 난리가나고

그다음에 나타날때는 상처입은채로 나타나서 추락해서

인간으로 변신한다음

나를 발견한 아이가 나를 치료해주는

그런 이야기에 몰입해봐도 재미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