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뭐 작품 볼때마다 과몰입하고 망상 잘하는 놈이긴 한데 결국엔 이것도 진짜가 아닌 창작물이란 자각 들 때마다 현타 오지게 듦
내가 완몰가에서 평생 똥만 치우는 양치기든 별 볼일 없는 시골뜨기든 결국 여긴 현실이 아닌 가상의 세계란 느낌이 들면 너무 재미없을 거 같은데
근데 이것도 케바케겠지 뭐
나도 뭐 작품 볼때마다 과몰입하고 망상 잘하는 놈이긴 한데 결국엔 이것도 진짜가 아닌 창작물이란 자각 들 때마다 현타 오지게 듦
내가 완몰가에서 평생 똥만 치우는 양치기든 별 볼일 없는 시골뜨기든 결국 여긴 현실이 아닌 가상의 세계란 느낌이 들면 너무 재미없을 거 같은데
근데 이것도 케바케겠지 뭐
개소리하네 ㅋㅋ 인체내 신경전달물질을 촉진하던지 재흡수시키던지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해서 기억을 굳이 지우지않아도 니가 느끼는 감정도 생산가능함.
이것도 생각해보면 괜찮은선택지고 은근 선택지가많네
걍 말하는 건데 왜 시비걸고 지랄이노 게이야
기억을 지운다고 표현하니까 위화감이 드는거지 사실 모든 사람은 매일 자신의 대부분의 기억을 장기저장하지 않고 그대로 버리고 있음 어제 24시간동안 있었던 일 중에 몇 분이나 제대로 기억함?
아마 제대로 기억한다고 생각하는 기억들도 몇가지 상황이나 단어로 축약된 기억일거임 사람은 원래 기억을 매일 지우고 많은 걸 기억하지도 않음...
그러게 걍 이대로가면되겠네 그냥 우리가 지금도 매일 단기기억에서 없애는걸 선택하기만할뿐이네 장기기억속에선 어차피 안없어지고
ㅇㅇ 게다가 그 장기기억마저도 완전한 기억이 아님... 몇가지 조건을 기억해두고 뇌에서 거기에 맞게 재시뮬레이션 하는거지 인간의 뇌가 우수한 점은 몇가지 키워드를 기억해두면 그걸로 당시를 재'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는거임 물론 그건 실제 사실과 절대로 일치하지 않음... 그게 스스로 기억을 조작하는 원인이기도 하고 최면요법이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