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이랑 댓글보고 느낀건데

완몰가에 실컷 몰입하고싶은데 기억이 방해가 될경우


1. 기억이 방해가 되지 않게 감정을 조절한다

기억이 있어도 몰입 잘되게 감정을 살짝 건드려줌

완몰가 나오는 기술력이면 인위적인 감정컨트롤정도는 쉬울테니 괜찮은 선택지



2. 어차피 지금도 단기기억은 매일 까먹으니까 그런식으로 장기기억으로 남기고 단기기억만 없애는식으로가면 된다.

이건 딱히 기억삭제도아니고 그냥 매일 우리가 하는거에서 선택권이 생기는거다.


이건 좀 다른측면에서 보는건데 그럴듯함


근데 또 생각해보면


인위적으로 나를 바꾸는것 자체를 싫어하는사람들에겐 딱히 선택지가 없을것같기도하고?

더 생각해보면

이런게 보편화되면 그런사람들도 거부감이 상당히 적어지지않을까하는 생각도듬

그리고 잠깐생각해봐도 이정도인데 미래엔 선택지가 수십가지이상이지않을까하는 생각도드네

아 지금 생각난건데

3. 인공지능이 기억지우는것에 거부감느끼는사람의 속성까지 철저하게 계산하여 그 사람이 최대한 현자타임을 못느끼게한다

이것도 괜찮을것같음

사람이 게임이나 만화즐기면서 항상 현타를 느끼는건아니니까

한창 게임을 즐기다 현타를 느끼는 타이밍을 초지능정도면 충분히 계산 가능할것같단말야

딱 그 정도만 조절해준다면

판타지 모험가를 즐기던도중

'주인님이 10초후에 현타를 느끼실 가능성이 98%다'

라는 계산을 인공지능이 했다면

5초후에 갑자기 드래곤이 쳐들어와서 신경이 온통 그쪽으로 쏠리게한다든가......이런것도 충분히 가능할거같음. 이거 괜찮지않음?

굳이 드래곤이 아니더라도 내 동료가 5초후에 재밌는 개그를 친다든가 애인이 두근거리는말을한다든가 이러면 또 현타느낄 생각도못하게되고


내경우는 기억만지는거에 큰 거부감은 없지만 기억있는상태로 완몰가하는게 더 좋음.....ㅎㅎ 사람마다 이런것도 특색이 엄청나게 다양할것같네


그래도 기억지우고 원피스 만화 100번보기 이런건 해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