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여돌 팬사인회 갔는데
여돌들 평소에는 ㅈ같이 생긴 남덕만 상대해서 기분 ㅈ같은 상태에서
내 차례가 와서 앉았는데
내 외모가 ㅆㅅㅌㅊ여서
팬싸 내내 내 얼굴만 보고 있고
내가 손 잡아도 되냐고 요청하니깐
당연하다는듯이 잡아주고
옆에 앉은 다른 멤버들도
속으로 "아, 재보다 내가 더 예쁜데..."라는 생각을 하며 질투를 느끼고
내 차례가 끝날때쯤 되니깐 아쉬워하면서 한숨을 쉬고
그 다음 차례 팬들 상대할때도
다른 팬 안보고 나만 바라봐주면 좋겠다.
그리고 팬싸인회 마치고 그룹 멤버끼리 이야기하면서
"아까 그 잘생긴 팬분 또 오면 좋겠다"라는 말을 듣는 외모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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