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완갤에서 중세나 중세식 판타지 글 보다보면 위생 더럽다고 꺼리는 말이 자주 나옴. 근데 또 누구는 상하수도랑 회장실도 있었다고 함
서로 완전히 상반되는 말인데 일단 결론부터 보자면 둘 다 맞음
왜 그러나면 일단 중세란 시기 자체가 추상적이고 명확하지 않아서 학자들끼리도 의견이 분분한데
보통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476년을 중세의 시작으로 봄. 한국사에선 한창 삼국 시대때임
그리고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백년전쟁이 끝난 1453년을 중세의 끝으로 보고, 한국사에선 조선 단종이 갓 즉위한 시기임
즉, 중세는 거의 1000년에 달하는 시기다. 조선시대보다 두배는 되는 거
게다가 유럽이 조금 크나? 구글에 유럽 면적 치면 약 1053만km²이고 한국은 한반도 전체로 쳐도 약 22만km²임.. 대충 계산해도 47~8배나 넓어
그러니깐 지역이나 시기, 문화에 따라 어떤 곳은 흔한 인식대로 더럽고 어떤 곳은 나름 깔끔하고 위생적인 등, 편차가 꽤 커서 말이 다 다른 거다
사실 중세 인식 개판된 것도 르네상스 때 예술가랑 학자들이 존나 억까한 것도 한몫했음
서로 완전히 상반되는 말인데 일단 결론부터 보자면 둘 다 맞음
왜 그러나면 일단 중세란 시기 자체가 추상적이고 명확하지 않아서 학자들끼리도 의견이 분분한데
보통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476년을 중세의 시작으로 봄. 한국사에선 한창 삼국 시대때임
그리고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백년전쟁이 끝난 1453년을 중세의 끝으로 보고, 한국사에선 조선 단종이 갓 즉위한 시기임
즉, 중세는 거의 1000년에 달하는 시기다. 조선시대보다 두배는 되는 거
게다가 유럽이 조금 크나? 구글에 유럽 면적 치면 약 1053만km²이고 한국은 한반도 전체로 쳐도 약 22만km²임.. 대충 계산해도 47~8배나 넓어
그러니깐 지역이나 시기, 문화에 따라 어떤 곳은 흔한 인식대로 더럽고 어떤 곳은 나름 깔끔하고 위생적인 등, 편차가 꽤 커서 말이 다 다른 거다
사실 중세 인식 개판된 것도 르네상스 때 예술가랑 학자들이 존나 억까한 것도 한몫했음
애초에 완몰가는 입맛대로 커스텀해서 즐기는 게 가능할텐데 위생위생 하는 것도 이해 안 감, 중세 분위기만 내고 깔끔하지 않은 부분은 삭제해서 즐기면 되지
ㄹㅇ 평소엔 누가 현실적으로 한다고 하면 왜 완몰가에서까지 그러냐고 까면서 막상 자기들은 역사물이나 중세 판타지 더럽다고 안 한다고 하더라, 왤케 모순적임?
더럽다고 안 한다는 게이는 한두명같긴 함, 한명이 지속적으로 비슷한 댓글 다는 거 같던데 이해는 안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