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조금 착해졌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너무 착해지면 재미없고 약간 착해지는 정도로 하자
솔직히 사람은 엄청 잔인함 19세기만 하더라도 유아는 마구 살해 당하고 인종이 다르다고 동물원에 전시 시키거나 사냥미끼로 쓰고 죄없는 사람 마녀로 몰고가서 불태워 죽인다거나 제사의식으로 산채로 배를 가른다거나 전쟁으로 민간인학살하고 완전 악마 그 자체임 지금도 혐오발언 엄청나고 범죄 인신매매 살인사건 많이 나잖아
존나 충격받은 것도 있는데 중학교 역사시간때 들은건데 옛날 중국황후가 마음에 안드는 후궁의 자식을 죽이고 그후궁을 산채로 눈과 귀를 뽑고 팔다리를 잘라 돼지우리에 가두고 그걸 아들한테 자랑했다더라 와 이걸 듣고 할말이 없더라 인간이 얼마나 포악한 존재인지 알게 됨
물론 야생에서 생존하느라 그토록 잔인해 진거겠지
그리고 전쟁에서 많이 시달리고 말이야
식량 걱정없이 살게된건 100년도 안됨
전쟁은 지금도 여러곳에서 이뤄지고 있음
그래서 완몰가에선 인간들을 조금 착하게 만들거임
광기,잔인함,증오심,질투,분노를 한 20~25%줄여볼거임
원피스에서 잔혹한 아카이누도 현실세계 사람과 비교하면 순한거임
동물들도 천적한테 시달리고 인간들에게 학살당해서 난폭하지 내 세계관에선 착했으면 좋겠다
완몰가에선 어느정도 선은 지켜줬으면 좋겠음
- dc official App
오히려 완몰가에서 한도끝도 없이 잔인해질듯 완몰가는 현실이 아니라서 진짜가 아니고 또 책임도 안진다고 생각할테니까
그래도 현실이랑 다를거없는 리얼완몰가면 좀 주저할거같음 나도 gta나 스카이림에서 npc들 잔인하게 죽이는거좋아하는데 그냥 유혈표현 데포르메되있어서 그렇지 실제로 머리 절반이 날아가서 뇌수 흩뿌리고 몸 터져나가고 장기자랑하고 이러는거 보면 한동안 트라우마올거같음;;
인간이 잔인해지는 건 결국 욕구의 문제가 근본이라서, 욕구를 완전 해소하는 완몰가가 등장한다면 너님의 걱정과는 달리 인간은 아마 매우 온순함을 넘어서서 해탈하는 경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완몰가는 MMORPG처럼 여러 사람이 하나의 세계에 존재하는 방식이 되면 절대 안되고(결국 각 인간마다 원하는 욕구가 달라서 현실처럼 충돌하고 잔악해지게 됨) 나와 인공지능들로만 이루어진 각자의 세상이어야 함. 그러면 그동안 욕구가 쌓인 자들은 거기서 한없이 풀면 되는거다. 끝없는 욕구를 발산하다보면 무의 상태에 도달하고 자동으로 해탈하는거지 ㅋㅋㅋ 물론 현실과 가상을 혼동하는 문제도 있는데, 그건 머리에 칩 박아서 현실에서 허용되지 않는 행위를 억제시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