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가 충고했듯이 세상을 보고 만화를 그린 1세대와 만화를 보고 만화를 그린 다음 세대는 차이가 존재할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인공지능은 그림을 보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읽고 글을 쓰잖아? 그러니깐 뭐 우리는 못 느끼겠지만 차이점이 있을 거고

세상을 경험했다는 차이점 그것이 무의식의 뭔가를 채우는 게 아닐까 싶다

예를 들어 명작을 보는 동안에는 이게 특별히 명작인 이유가 있나 싶으면서도 그게 행복이 오래 가고 꿈에도 나오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