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삶을 연기로 대리경험 해본다거나
잘 생긴 걸로 뭐 해먹고 다닌다던가
인기를 끈ㄴ다던가 이런 거 말고

이런 거 말고

연기말고는 일상생활에서 무미건조한 삶을 살면서
말이 안 되게 완벽한 외모와 카리스마로 완벽한 연기를 하는 삶을
일종의 수행같은 삶을 체험해보고 싶어졌음


무협소설들 볼 때도 이런 느낌 그닥 안 들었는데
여배우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