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라는게 어떤관점에서 보면 다 똑같은거지

뭐 특별할게 있냐

재밌는 순간은 잠깐이고

대부분은 그냥 지루한 일상

돈벌어 쳐먹고 살려면 하기싫은 좇같은 일 해야 하고

이런 부분은 그냥 삶이라는것의 변하지않는 특성이라고 보기에

완몰가 속에서 체험하는 삶이라는 것도

무슨 먼치킨이니 미소녀니 아무리 뭐라뭐라 가져와봐도

똑같은 한계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봄

지루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완몰가를 기다리고

좇같은 일하기 싫어서 노동해방을 기다리는데

기껏 완몰가 나왔는데 거기서 똑같은 뻘짓 또하는게 말이 되냐

완몰가는 특정한 순간순간을 즐기는 식으로 해야지

삶을 통채로 살아보는 플레이는 나는 절대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