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혼자 산다는 가정하에 퇴직하면 10억정도 모일 것 같은데
요즘 뭐 척추재생 성공이다 이런 내용도 들리고
그런 연구들이 상용화 되려면 2~30년 걸린다고 치면 최신기술의 정수를 누리려면 돈도 많이 모아야 할거임
그럼 2~40년뒤에 누구는 돈이 없어서 허리 구부정 골골대고 누구는 돈주고 허리 재생시켜서 허리 쭉 펴고 다니고
누구는 완몰가 나와도 돈이 없어서 손가락만 쪽쪽 빨고 그렇지 않을까? 난 그래서 돈 꾸준히 모으는 편임
만약 완몰가 나왔다고 쳐도 거기에 추가 컨텐츠 추가 비용 이런거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음 ㅇㅇ
"톡"이점 없이는 구현하기 힘든 기술인데
완몰가 까지는 아니더라도 만족할만한 수준의 가상현실까지만 가더라도 비싸겠지 뭐든 결국 돈은 필요함
미래에는 한계비용제로 사회를 희망함 제발 에너지 가 넘쳐흐르는 시대가 오길 빕니다.
저게 안싸지면 특이점이 아님. 완몰가가싸지는 속도가 컴퓨터가 싸지는 속도보다 수백배는 빠른게 특이점임.
내가 돈모으는 이유는 특이점이 늦어도 부자되면 된다는 보험을 위함이지 이 이유는 아님
규모의 경제에 따라서 최대한 많이 파는게 기업으로서도 이득이기때문에 서민들도 살 만큼 가격 최적화시킬거임
특이점 기다리면서 손가락 빨고 있는건 완전히 도박이지 자기 목숨 대비는 하는게 맞음 근데 만일 완몰가 수준의 기술발전이 오고 ai가 인간 노동을 대체해버리면 기본소득 받는 인간이 요구하는 현실에서의 각종 물질 활동을 실물로 지원하느니 완몰가에서 가상으로 다 제공해 줄테니 한 평짜리 캡슐 들어가서 한 20년 안 나올사람? 하고 계약 모집할 수도 있을 것 같음
현실의 복지와 재화, 공간을 극단적으로 덜 소모하는 대신에 완몰가에서 전기자극이나 충분히 주고 20년 뒤에 나올땐 절약된 지구의 자원만큼 일정량 보수까지 받을 수도 있을 듯 내 행동반경이 한 평으로 줄어들면 다른 발전이나 자원 생산을 위해 그 남는 공간을 유효활용할 수도 있을거고 필요 칼로리만 딱 맞춰서 영양 공급받으면 괜히 맛이나 모양을 내느라 필요한 소모도 없을거고 어디가서 다치거나 미세먼지, 술, 담배, 마약, 잔병치레도 하지않을테니 의료서비스도 부담을 덜거고 사치나 낭비로 소비하는 자원도 없을테니 절약된 만큼 적금 드는거랑 비슷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