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섹스 이런거 1도 안 궁금함. 그냥 평소에 하지 못했던 취미 생활이나 할거임.
처음 몇달간은 평소에 만들어보고 싶었던 컴퓨터를 조립해볼거임.
현실이랑 거의 완벽할정도로 비슷하게 (물론 여러 편의성등은 챙긴채로) 가상현실 만들고, 매장 하나 하나 가보면서 와 이건 이 가격에 이만큼이나 하는구나하고 둘러보면서 부품들 하나하나씩 살거임.
그렇게 산 부품들로 직접 컴터 만들고, 디시나 이런데에 자랑도 해보고.
그러다가 또 다른 예쁜 케이스로 컴퓨터를 더 조립할거임.
체감 시간 몇 달정도는 이렇게 살듯.
그 다음에는 키보드를 살꺼임.
키팔이 새끼들 키보드 1~2년 뒤에 오는거 존나 흔하니까, 이런거는 대충 가상현실 치트 써가지고 바로바로 오게 한다음에, 내 마음에 드는 재료 다 사가지고 직접 키보드를 여러개 만들어보고 쳐보면서 행복해할듯.
그 다음에는 방도 예쁘게 꾸밀거임.
향도 좋고 내구성도 좋은 목재 여러개 산 다음에, 직접 공방을 빌려가지고 내가 직접 가구들을 만드는거지.
사포로 다듬고, 마감까지 하고, 한 번 가구에 직접 그림도 그려보고.
그렇게 방도 꾸미고 암것도 할거없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내 맘에 드는 소설들을 계속 만들게 할꺼임.
칼로리 걱정안하고 그냥 무한 치킨 증식시켜가지고 24시간 웹소보고, 디시 갤질도 하고 그럴꺼임.
판타지 섹스라이프 1도 필요없음. 난 이게 가장 행복할듯.
방구석에서 치킨 계속 먹으면서 ㅇㅇ
그러다가 나중에 새 케이스나 그런거 눈에 띄면은 또 컴터 조립하고. 맘에 드는 키보드 나오면 또 그걸로 하고.
그러다가 지이이이인짜 할게 너무없다. 이런 현실 세카이는 너무나도 지루하다! 그러면 이 월드 세이브 한 다음에 판타지 월드를 또 하나 만드는거지 ㅇㅇ.
근데 거기서도 엘프 공학자나 이런 친구들 만나가지고 같이 "이 컴터는 세계수 친화적이지 못하군...철제 케이스라니, 망할 땅딸보 드워프녀석들이나 쓸법한 물건이 아닌가?" ㅇㅈㄹ 하고있을듯 ㅋㅋ
아 재밌겠다 섹스 ㅋㅋ
각자 바람도 다르고 하고 싶은 것도 여러개 이니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매력이제
이런 소박한것도 좋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