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벅저벅-
꿀렁꿀렁-
투둑-
달밤에 온갖 기괴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무리.
그 생김새도 기괴하기 짝이 없었다.
수많은 얼굴이 살덩어리에 덕지덕지 붙어있고 달라붙어 밑에 달려있는 3개의 인간의 다리로 걸어다니는 존재.
마치 미라처럼 삐쩍 말라있고 팔이 3개 달려있는 존재.
커다란 살덩어리에 날카로운 뼛조각들이 가시처럼 달려 슬라임처럼 생긴 존재.
18개의 다리, 가운데 박혀 있는 커다란 눈과 입이 있는 존재.
6개의 팔과 3개의 머리, 인간의 그것보다 훨씬 긴 몸통에 지네처럼 무수히 많이 달린 다리.
저마다 끔찍한 존재들이 귀곡성이 울려퍼지는 저주받은 숲에서 무리지어 한곳을 향해 가고 있었다.
세간에서는 그들을 '저주받은 자'라고 불렀다.
그들이 걷고 있는 숲은 생기란 존재하지 않고 회색빛의 식물로 가득했다.
하늘에는 불길한 핓빛 달이 떠올라 있었다.
-그르르르.
-케륵.
-□□□!
끔찍한 소리를 내며 움직였다.
인간이 들을 수도 없는 기괴한 소리를 내기도 했다.
-타닥타닥.
그것들은 한곳으로 가다가 모닥불이 타오르고 있는 공터에 도착했다.
타오르고 있는 모닥불.
그 옆에서 불을 멍하니 보고 있는 남자 하나.
남자는 두꺼운 가죽으로 이루어진 경갑을 입고, 팔에는 금속제 건틀릿을 착용하고 있었다.
남자의 몸에는 무언가 주렁주렁 많이 달려있었고, 옆에는 은빛으로 반짝이는 무기들이 놓여 있었다.
남자는 저주받은 자들을 보고는 말했다.
"돌발 퀘스튼가. 보상이 짭짤하구만."
남자는 주변에 있던 무기들을 전부 몸에 걸쳤다.
남자는 창을 쥐어들고는 돌렸다.
-붕붕
"흐흐. 경험치 덩어리들아. 안녕?"
"크륵!"
"케르륵!"
"크아아!"
"환영인사가 거칠구나!"
남자는 저주받은 자들 사이로 뛰어들었다.
푹-!
창이 회전하면서 인간의 얼굴을 가진 박쥐를 꿰뚫었다.
창을 빼내면서 휘두른다.
휘웅-!
"케엑!"
"히압!"
파바박!
섬광과 같은 속도로 3연속 찌르기가 쇄도한다.
3마리를 처치한 그는 뒤로 뛰어 거리를 벌렸다.
철컥-
그리고 석궁을 꺼내들고는 적들을 향해 쏘았다.
퍽-!
손을 빠르게 놀려 장전하고 쏘는 것을 반복했다.
퍽퍽퍽-!
한 번도 빗나가지 않은 화살들은 전부 적들의 피부를 뚫고 뼈를 부쉈다.
그 사이 등에 사마귀 다리가 달린 개가 남자에게 접근했다.
부웅-
개가 사마귀 다리를 휘둘렀지만 남자는 건틀릿으로 막고 단도를 꺼내 개의 머리, 몸통을 찔렀다.
푹푹!
"깨갱!"
개를 죽이는 사이 적들이 접근했다.
그는 허리춤에 매달려 있는 은빛 십자가가 붙어 있는 동그란 구를 꺼냈다.
신성 폭탄 이었다.
신의 저주를 받은 자들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소모품.
휙!
퍼엉!
"키엑!"
"크레레레엑!"
"그롸롸롸!"
신성 폭탄으로 모든 적을 죽였다.
"흐하."
"일단 여기까지 할까. 로그아웃."
피윳.
그의 몸이 푸른색 빛으로 화해 사라졌다.
꿀렁꿀렁-
투둑-
달밤에 온갖 기괴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무리.
그 생김새도 기괴하기 짝이 없었다.
수많은 얼굴이 살덩어리에 덕지덕지 붙어있고 달라붙어 밑에 달려있는 3개의 인간의 다리로 걸어다니는 존재.
마치 미라처럼 삐쩍 말라있고 팔이 3개 달려있는 존재.
커다란 살덩어리에 날카로운 뼛조각들이 가시처럼 달려 슬라임처럼 생긴 존재.
18개의 다리, 가운데 박혀 있는 커다란 눈과 입이 있는 존재.
6개의 팔과 3개의 머리, 인간의 그것보다 훨씬 긴 몸통에 지네처럼 무수히 많이 달린 다리.
저마다 끔찍한 존재들이 귀곡성이 울려퍼지는 저주받은 숲에서 무리지어 한곳을 향해 가고 있었다.
세간에서는 그들을 '저주받은 자'라고 불렀다.
그들이 걷고 있는 숲은 생기란 존재하지 않고 회색빛의 식물로 가득했다.
하늘에는 불길한 핓빛 달이 떠올라 있었다.
-그르르르.
-케륵.
-□□□!
끔찍한 소리를 내며 움직였다.
인간이 들을 수도 없는 기괴한 소리를 내기도 했다.
-타닥타닥.
그것들은 한곳으로 가다가 모닥불이 타오르고 있는 공터에 도착했다.
타오르고 있는 모닥불.
그 옆에서 불을 멍하니 보고 있는 남자 하나.
남자는 두꺼운 가죽으로 이루어진 경갑을 입고, 팔에는 금속제 건틀릿을 착용하고 있었다.
남자의 몸에는 무언가 주렁주렁 많이 달려있었고, 옆에는 은빛으로 반짝이는 무기들이 놓여 있었다.
남자는 저주받은 자들을 보고는 말했다.
"돌발 퀘스튼가. 보상이 짭짤하구만."
남자는 주변에 있던 무기들을 전부 몸에 걸쳤다.
남자는 창을 쥐어들고는 돌렸다.
-붕붕
"흐흐. 경험치 덩어리들아. 안녕?"
"크륵!"
"케르륵!"
"크아아!"
"환영인사가 거칠구나!"
남자는 저주받은 자들 사이로 뛰어들었다.
푹-!
창이 회전하면서 인간의 얼굴을 가진 박쥐를 꿰뚫었다.
창을 빼내면서 휘두른다.
휘웅-!
"케엑!"
"히압!"
파바박!
섬광과 같은 속도로 3연속 찌르기가 쇄도한다.
3마리를 처치한 그는 뒤로 뛰어 거리를 벌렸다.
철컥-
그리고 석궁을 꺼내들고는 적들을 향해 쏘았다.
퍽-!
손을 빠르게 놀려 장전하고 쏘는 것을 반복했다.
퍽퍽퍽-!
한 번도 빗나가지 않은 화살들은 전부 적들의 피부를 뚫고 뼈를 부쉈다.
그 사이 등에 사마귀 다리가 달린 개가 남자에게 접근했다.
부웅-
개가 사마귀 다리를 휘둘렀지만 남자는 건틀릿으로 막고 단도를 꺼내 개의 머리, 몸통을 찔렀다.
푹푹!
"깨갱!"
개를 죽이는 사이 적들이 접근했다.
그는 허리춤에 매달려 있는 은빛 십자가가 붙어 있는 동그란 구를 꺼냈다.
신성 폭탄 이었다.
신의 저주를 받은 자들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소모품.
휙!
퍼엉!
"키엑!"
"크레레레엑!"
"그롸롸롸!"
신성 폭탄으로 모든 적을 죽였다.
"흐하."
"일단 여기까지 할까. 로그아웃."
피윳.
그의 몸이 푸른색 빛으로 화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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