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20년대 실제 현실이랑 똑같은 세계관

근데 세상은 잘돌아가지만 기술발전은 완전히 정체되있음


완몰가 속에서 나는 기본적으로 유령임

돌아다니다가 꼴리는 애 있으면 빙의할수 있음


빙의했을때의 정신 구조적 상태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일단 빙의당한 쪽도 의식이 그대로 살아있음

기본적으로는 빙의 안당했을때랑 완전히 똑같이

빙의를 당했는데도 의식도 백프로 그대로 있고

빙의한 내 존재도 전혀 안느껴지고

자신이 빙의당했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고

뭔 이상한 느낌을 단 한순간이라도 전혀 못받음


빙의를 한 나는

빙의당한 쪽의 과거기억, 느낌, 생각, 감정, 오감, 의식의 흐름 등

모든 부분을 마치 실제 내몸인것 처럼 느끼지만

그러한 경험이 내 본질적 자아와 사고방식에

절대로 어떠한 근본적 변화를 주지는 못함


빙의당한 쪽도 의식이 멀쩡히 있으나

몸의 상위 통제권은 명백히 빙의한 나에게 있음

기본적인 습관이라던가 내가 통제하지 않고있는 행동들은

그 빙의당한 쪽의 의식이 평소처럼 그대로 담당하고 있으나

내가 특정 행동이나 의식적 결정을 하면

그건 아무 장애없이 그대로 행하여짐


만약에 내가 행한 행동과 내가 결정한 생각이

빙의당한 쪽이 원래 그사람이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어떤 전혀 그사람답지않은 행동이나 생각이나 결정이라면

그 빙의당한 쪽의 의식은

그런 행동과 결정을 어떻게든 합리화해서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행함

예를들어 완전 청순하고 성욕 없는 여자한테

내가 빙의해서 다른사람과 미친 변태섹스를 한다면

그 여자는 전혀 스스로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 나에게도 이런 변태성욕이 있었구나

모든것이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이 그런거였구나 하는식으로

합리화해서 전혀 이상함을 못느끼고 받아들임


빙의한 내가 행하는 행동과 결정은

그 행동과 결정의 정신적 강도에 따라

백프로 그대로 직접적으로 행하여지느냐

아니면 빙의당한 쪽의 정신적 구조에 의한 재해석을 거치느냐

정도의 차이가 있을수 있음

예를들어 빙의한 내가 누군가에게 카톡을 보내거나

대화를 하기로 했을 경우

말투같은 요소는 빙의당한 쪽의 평소 말투대로 행하여질 수 있음


빙의에 대한 설정 문제는 이쯤하고


내 완몰가는 기본적으로는 현실을 최대한 그대로 반영한

빙의 외에는 어떤 특정한 설정이나 조작이 없는

현실 시뮬레이터처럼 돌릴 생각이지만

예외적으로 몇명 정도

특정하게 설정 조작된 npc들을 심어둘거임

이 npc들은 모두 남자인데 자지도 크고 섹스를 잘하고

체력이 좋고 몸도 꼴리는 몸임

여성들을 성적으로 탐닉하는것만이 이들 삶의 목표이며

완전히 발정난 놈들임

이새끼들은 심지어 여자랑 섹스할때 무조건 불법촬영함

불법촬영 구도도 예술임

꼴리는 불법촬영 야동만들기 완전 전문가들임


결론 :

나는 길가다 꼴리는 여자한테 빙의해서

저 npc들이랑 미친 발정난 인생끝난 사람 처럼 섹스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