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내 기억, 습관, 선호도 같은 건 바꿀 수 있다면 조금만 바꿀 생각이긴 한데...

그거 감안해도 대대적인 기억 리셋이나 자아 수정은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했고, 미련도 없는 상태인데 뒈지고 싶어질 때 선택해야 할 거 같음.


육신을 갈아 끼울 수는 있어도 대대적인 기억, 자아 수정은 최후의 수단처럼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