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기술을 기다릴 때는 10년 단위로 기대하는 것이 맞는 듯
현대 과학은 컴퓨터 성능에 업혀 발전했다고 해도 무방함
이것을 근거로
세계 최고 슈퍼 컴퓨터 기준, 플롭스 단위가 변하는 년도가 평균 10년 정도임.
단위가 변할 때마다 유의미한 과학적 성과나 질이 달라졌음
(과거 ai 겨울도 컴퓨터 성능이 부족이 원인이었듯이 지금도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함)
[당시 세계 최고 슈퍼컴퓨터 기준, 최초 도달 기준]
테라플롭스 (1997년) -> 휴먼브레인 프로젝트 실패 (컴퓨터 성능 부족)
eu 뇌과학 연구가 한창일 때 테라급 슈퍼컴퓨터를 사용
페타플롭스 (2008년) -> 케넥톰 프로젝트 미완성 (컴퓨터 성능 부족)
현재 커넥톰 구축하는 슈퍼컴퓨터가 페타플롭스급
엑사플롭스 (2022년) -> 케넥톰 프로젝트 미완성
과거 데이터 상으로 엑사플롭스 급이면 이론적으로 스파이킹 신경망 전체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고 예측하였음
이제 막 엑사플롭스에 도달하여 뇌 과학 연구실에 엑사플롭스 급 컴퓨터는 없을 것임
연구실 보급 예상 연도인 2025년 ~ 2029년 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으면, 엑사급도 부족하다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음
과거 예측 기준 뇌 시뮬 가능 스펙
제타플롭스(예상 년도 2030~2035년) -> 미도달
변수가 많은 기상 시뮬레이션을 거의 완벽하게 해 낼 수 있는 정도의 성능
옛날 sf 소설에 등장하는 슈퍼컴퓨터 성능이 제타플롭스급으로 , 옛날 사람 기준 판타지급 성능으로 묘사됨
물론 현재 기준으로도 제타플롭스 정도면 커넥톰 정도는 그냥 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과학의 발전으로 뇌의 숨겨진 기능과 발견으로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컴퓨터 요구 성능이 같이 증가함.
(ex옛날에는 테라면 가능 했을 줄 알던 일들이 새로운 발견으로 알고 보니 적어도 페타나 엑사는 필요할 것 같다....반복 상황)
범용 양자컴퓨터 100만 물리 큐비트<100~1000 논리 큐비트 > ( 2030 ~ 2045년)
ibm 이나 구글의 목표는 2030년까지 100만 물리 큐비트 달성을 목표
국내 양자컴퓨터 최고 학자 예측 기준 2040년 이후
범용 양자컴퓨터(100만)가 개발돼서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다면, 기대 논리 큐비트는 최소 100 ~ 1000 큐비트
특정 문제 한에서 50 물리 큐비트가 페타급 슈퍼컴퓨터 보다 최소 수 억배 빠른 연산 능력을 보여줌
고전(현 슈퍼컴퓨터)에 비해 못해도 최소 수 천만배에서 수 억배 빠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함
만약 특정 문제가 아닌 현재 컴퓨터처럼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가 개발 된다면
이론상 지구 역사 전체를 시뮬레이션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수 분이면 끝낼 수 있다고 함
하지만 예측은 예측일 뿐이고, 일단 양자컴퓨터 개발에 아직까지도 수 많은 난제가 남아있기에 기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함
요타플롭스 (예상 년도 2040~2045년) -> 미도달
현재 기준 컴퓨터 단위의 최고봉인 요타플롭스 도달 예측 년도는 2040~2045년 정도임
현재 기준으로도 괴물 sf 급에 속하는 단위이며, 실시간으로 뇌를 에뮬레이션 돌릴 수 있을 정도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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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DIVE 예측 시기(소아온 너브기어, 매트릭스 )를
2025 ~ 2030 으로 예상하는 부류는 << 엑사플롭스>> 급에 배팅 한 것.
즉, 엑사급이면 뇌 시뮬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
과거 예측 자료에 따르면 스파이킹 신경망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고 나와있음.
나름 근거 있는 배팅이라고 볼 수 있지만 과거 자료인 만큼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임
2030 ~ 2040 으로 예상하는 부류 << 제타플롭스>> 급에 배팅 한 것
변수가 많은 기상 시뮬레이션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 제타급이면
뇌 시뮬 정도는 누워서 떡 먹기다. 에 배팅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기준 대다수? 학자들은 뇌 시뮬에 필요한 최고 성능이 제타급 이하 일 것으로 보고 있음
2040 ~ 2050 으로 예상하는 부류 << 요타플롭스>> 급에 배팅 한 것
그냥 요타급 이나 범용 양자 컴퓨터(100만 물리큐비트) 에 배팅한 부류
2050 이후를 예상하는 부류
범용 양자 컴퓨터 개발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릴 경우 or
범용 양자 컴퓨터가 뇌 과학에 활용 되려면 더 시간이 걸릴 경우 등
기타 모종의 이유로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예상한 부류
완붕이 피셜 (중복 포함)
2025~2030 << 엑사플롭스>> 배팅 2명
2030~2040 << 제타플롭스>> 배팅 4명
2040~2050 << 요타플롭스>> 배팅 3명
2050~ <<모종의이유>> 배팅 2명
참고로 본인은 요타급에 배팅함
범용 양자컴퓨터 개발 예측 시기와 맞물리고, 현 컴퓨터 발전이 유지된다면 요타급에 도달할 성능이 근거임.
물론 다른 완붕이들과 마찬가지로 더 빨리 나오길 기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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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성능 수ㅡ파 콤푸타가 필요한 이유가 , 뇌의 메커니즘을 모르니까 순수 성능만으로 모르는 구조를 시뮬레이션 돌리려면, 시뮬레이션 하고자 하는 대상보다 100배 ~ 1000배 정도의 성능이 필요하다고 함, 즉 시냅스가 평균 7초당 한 번 스파이킹 한다고 보는데, 대략 시냅스 최대 예상치인 1000조개라고 쳐서 계산해도 1~10 페타플롭스 임, 여기서 최악으로 시뮬을 위해 1000배 정도 성능이 필요하다고 하여도 1~10엑사플롭스급 슈퍼컴퓨터가 필요함
하지만 시냅스 개수, 최악의 경우로 예상한 만큼 실제로는 시뮬하는데 성능은 10 엑사 이하일 확률이 높고, 뇌의 메커니즘을 완전히 알면 기존 성능인 1~10페타급 연산속도만으로도 뇌 시뮬이 가능해짐
만약 뇌 성능이 예상치 보다 훨씬 높은 1~10엑사면, 여기서 제타급 슈퍼 컴퓨터가 필요해지는데... 현재까지 시냅스 대비 진동횟수를 대입해보면 그렇게 높은 연산 속도를 가진다는 소식은 없음 아직까지 나중에 과학이 더 진보해서 뇌의 숨겨진 기능이 더 밝혀진다면 충분히 그럴 여지는 있겠지만
동문서답이지만 수정하기 귀찮아서 댓글로 추가로 남김
내가 저기 2050넣었는데 생각이 바뀜 Gpt시리즈 개발속도 보니까 2045정도는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난 기술적특이점이 온다고 확신하거든
사실상 agi 개발되면 특이점은 거의 확정이니....
역시 긴 호흡을 갖고 봐야겠군. 글 고맙다
제발 엑사선에서 해결 되었으면 좋겠음.... 이성은 비록 2040~2050 을 택했지만 마음만은 당장 내일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ㅅㅂ...... ㅜㅜ
다들 같은 마음일 것. 근데 요즘 기술 발전 돌아가는 모습을 보자면...당장 내일 무언가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임. 희망을 갖자 ㅋㅋㅋ
희망을 가지자... 곧 나올거임...
님 근데 위에 댓글에서 최악의 경우로 시뮬했을때 10 엑사이하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님이 2050년쯔음에 가능할거라 생각하는 이유는 뭐임? 아직 밝혀지지 않은 기능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그러는거임?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제일 큰 이유는 실망을 하기 싫기 때문임.... 바로 윗 댓글에서 말했듯이 마음은 엑사선에서 충분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이성은 그래도 혹시 모를 뇌의 추가적 발견으로 인하여 시뮬에 요구하는 성능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고전 슈퍼컴퓨터가 요타급에 도달하거나 양자컴퓨터 (100만 물리큐비트) 가 개발 되었을 시점인 2050년쯤 잡고 생각하는거...
발전이 지속되고 무난한 성능 증가가 계속 된다면 2050년 전까지는 개발될거라 믿고 있음